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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심의협의체를 설치해 운영한다. 시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교권 회복과 보호 강화 종합방안을 학교에 안내했다. 앞서 울산시교육청은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 관련 민원 실태조사에 이어 교육감과 5개 교직단체 간담회 등을 거쳐 공동 기자회견을...

사안 심의 위원으로 위촉돼 5~6개 학교의 사안에 참석한 경험이 있었기에 도움을 드리기가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었다. 교장 선생님의 요청은 교권보호위원회가 열리기 전에 양측의 말을 좀 더 깊이 들어보면서 더 큰 피해가 없는지를 잘 살펴봐달라는 것...

교원지위법 심의 또 미뤄…“교권 홀대” 국회 교문위 법안소위서 지체 “교사 지도권 붕괴 외면 말아야 교총 “법안 처리에 여야 협력을” 윤문영 기자 XX@XX [한국교육신문 윤문영 기자] 교원지위향상 및 교육활동보호를 위한 특별법(이하 교원...

팀에서 심의하는데도 일반팀인 저희에게 접수된 사안들 역시 ADHD, 분노조절장애, 경계선지능 학생들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 중 대부분은 약물 복용이나 치료를 받기 어려운 위기 가정의 학생들이었습니다. 교보위에 접수된 학생들은 이미 그 전에 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