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속보] ‘교권회복 4법’ 국회 통과…정당사유 없이 직위해제 금지 + 2023.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https://v.daum.net/v/20230921145813259 [속보] ‘교권회복 4법’ 국회 통과…정당사유 없이 직위해제 금지 [속보] ‘교권회복 4법’ 국회 통과…정당사유 없이 직위해제 금지 나경연...
-
그냥 심심해서요. (23916) 교권회복 4법 21일 처리 예정 2023.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야, ‘교권회복 4법’ 이르면 21일 처리 예정 [공교육 멈춤의 날] 교권침해 학생부 기재 놓고는 이견 7일 교육위 법안소위 열어 논의 여야는 7일 국회 교육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어 교사의 정당한 지도가 아동학대로 치부되지 않도록 하는 내용...
-
교권회복4법 만장일치로 국회통과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2023.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사 인권 침해 행위를 금지하는 ‘보호자의 의무사항’을 신설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유아교육법, 초·중등교육법, 교원지위법, 교육기본법 등 4개의 교권보호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였습니다. 무엇이 달라졌는지 교사노조연맹이 정리하였습니다. 아래...
-
시사타파뉴스 - '정당한 교육 활동 보장' 교권 회복 4법 국회 통과...서이초 사건 두달만 2023.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sstpnews.com/news/view/1065602483525889 ′정당한 교육 활동 보장′ 교권 회복 4법 국회 통과...서이초 사건 두달만 학부모 악성민원, 무분별한 신고 대처할 법적 근거 생겨 sstpnews.com
-
교권 회복 4법이 법사위 통과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숙제를 해야 합니다!! 각종 법안과 청원 총 정리! 2023.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늘봄학교 반대한다고 설문 참여하기(교사, 학부모 모두 참여하기) https://www.afterschool.go.kr/popup/popCont.do?bseq=44&cate=M1 🔥4세대 나이스 2학기 실태조사 참여하기(불편한 점 갑시다!!!!) *유아나이스 설문조사(국공립유치원용) https://forms...
-
[사설] 학부모 지지 받을 수 있는 교권 회복 운동을 2023.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행하는 상황이다. 교사가 정당한 학생 지도를 하다가 아동학대 혐의로 무분별하게 신고당하지 않도록 보호하는 법 등 ‘교권 회복 4법’이 지난달 말 국회 교육위 법안소위를 통과했고 상임위 전체회의와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다. 큰 줄기는 잡혀...
-
교권회복 2023.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닐 수 없다. 이런 개쓰레기들은 조용히 공동묘지로 거처를 마련해 주어야 하는데........ 마침내 2023년 9월 21일 교권회복 관련 4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기쁜 일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아직 아동복지법과 아동학대처벌법의 개정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
[정윤성 만평] 새만금 예산· 교권회복 등 절규의 시대... 2023.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북일보 만평/ ‘교권회복 4법’ 여야, 교육위 소위 합의 불발.. 윤석열정부 새만금 개발 전면 재검토 soc 예산 78% 삭감 전북도민 새만금 SOC 예산 삭감 규탄대회 민주당 전북의원들 항의 삭발 국민의힘 정운천, "새만금 예산삭감은 잘못된 보복" 독립...
-
서울서이초 사건 등 있었음에도 지난해 학부모에 의한 교권 침해 늘었다??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 4건이 아동학대 관련인 셈”이라며 “아니면 말고식, 해코지성 아동학대 신고‧협박은 교권 추락을 넘어 학생 교육마저 붕괴...학대 신고와 악성 민원 처벌 강화를 위한 교원지위법 개정, 모호한 정서학대 기준 마련 등을 위한 아동복지법 개정 등 후속...
-
Re: 19.1014.오후 시정질의 및 답변-교권 스쿨미투 효천중 관련부분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지법」 위반으로 수사개시를 통보하였고 이에 현재 직위해제된 상태입니다. 작년 발생한 대규모 스쿨미투를 비롯한 교원, 학생 간 성 사안은 대부분 수업시간에 발생했습니다. 따라서 시교육청이 교육활동과 성범죄의 구분에 있어 그 판단을 사법기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