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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2016년 6월 24일 금요일 19시 장 소 : 서울 서초동 교대역 근처 횟집 "배들어온집" 음식점 참석자: 나필수, 이천석, 임 창, 김길호, 조영희. 박혁준, 강복원, 조치운, 김인규, 정준배, 송병훈, 정수환, 고재철 이상 13명 안 건 : 1. 2017년도 전국...

★ 일시 : 2017 년 3 월 22 일 ( 수요일 ) 저녁 6 시 30 분 ★ 장소 : 배들어온 집 ( 교대역 14 번 출구 뒷편 )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50길 39 문영빌딩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75-11 ★ 회비 : 3 만원 / 선어 회 몇 점과 찌게다시 기타 등등 외 주류 무제한...

어찌어찌하여 배를 뭍에다 대게 되었는데 이게 어인일인가 복사꽃이 만발한 숲이 나타나더니 감미로운 향기가 서려나오고 너무나 아름다운 풍광을 만나게 된다. 그래서 그곳을 지나서 안으로 자꾸 가니 산의 언덕이 나오더니 작은 굴이 있었다. 그 굴 안...

깔딱이다. 배에 찬것이 좀 든든했던지 기운이 났다. 도토리봉을 지나 새봉까지 무난하게 같이 진행을 했다. 내 뒤에는 달려가 나를 지키며 따라왔다. 청어당고개인가 이곳을 지나면서 다시 몸이 무거워지기 시작한다. 한발한발 내딪는 것이 천근만근이다...

저의 집에서 가까운 데 사십니다. 거사님께서 둘째 주 화요일 금강강독회에도 참여하시면 좋을 것입니다. 보명화 보살님: (수형보살님이 보명화 보살님께서 표고버섯과 고사리를 준비해서 우리가 맛나게 먹은 것이라 일러주신 뒤) 나올 형편이 못되는데...

호프집 못미쳐 중국집을 발견한다. 추운 날씨탓에 열내게 하는 고량주를 시키고, 양장피와 팔보채를 안주로 우리의 뒤풀이가 시작된다. 내려오는 버스에 올라타고서 온천으로 향한다. 들어가보니 말이 온천이지 목욕탕보다 못하다.부도 난 온천이라 불도...

언니와 교대역에서 우연히 만나 같이 들어가보니 살사홍쌤과 해용이가 계셨&있었습니다. 조금 있으니까 빈이오빠가 나타나시고~ 여튼 그렇게 7시 반? 8시쯤 부터 쁘렉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열차게 시작된 살사홍쌤의 쁘렉티카.. 역시나.. 빡시더군요...

가난한 집 아이들이 탄산음료는 더 마시고, 액상 과당이 많이 들어난 과일 음료를 더 마셨다. 그리고 같은 나이 또래의 부유한 아이들보다 감자칩, 사탕, 초코렛의 소비가 10-20% 정도 더 높았다. 두뇌 음식의 저자 <<조엘 펄먼>>박사는 아이들이 12...

고 배 고파도 고...갈 길이 제법 되는가 봅니다..^^ 여불탑묘 이제화향 이산기처().. 뒤에 나무가 더 탑 같습니다.^^ 금강경을 고래고래 소리치며 개울에서 물소리 듣다가 과거심불가득햔재심불가득미래심불가득..... () 흐르지 못하고 물속 가라앉은 자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