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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교량 붕괴 사고로 6개월 문 닫는 계룡건설, “집행정지·취소소송으로 대응” 2025.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한 시공사 측이 거더 거치 방식이나 안전관리 절차에 대한 구체적인 작업 지침 없이 현장 인력에만 설치를 맡긴 점도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됐는데요. 계룡건설 측은 “당 현장에 회원사로 참여 중인 만큼 관련 책임이 일부 인정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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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사상자 10명 세종안성고속도로 붕괴 '총체적 인재' 결론... 현대엔지니어링 영업정지 검토 2025.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과 일지에 적힌 사람 불일치, 작업중 작업자 현장 이탈 등) 14건의 위반사항 지적, 이번 교량 붕괴사고를 '총제적인 인재'로 판단 국토부는 시공사 현대엔지니어링, 발주처 한국도로공사, 하도급사 장헌산업 등 책임 소재 비율을 산정할 방침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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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_고용노동부, 세종-안성 고속도로 붕괴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긴급 감독·점검 착수 2025.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한 긴급 후속 조치(2.28.~3.21. 3주간)를 실시한다. 먼저,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주)의 도로·철도·굴착공사가 진행 중인...등 엄중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250227 고용노동부, 교량붕괴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긴급 감독 점검 착수(참고 건설산재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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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안성 고속도로 붕괴사고 원인 규명…전도방지시설 임의 제거가 주원인 2025.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았다면 붕괴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구조해석 결과가 나왔다. 시공사는 하도급업체의 스크류잭 제거 사실을 파악하지...일지와 실제 작업자가 달라 사고 당시 책임자 부재로 이어졌다. 또한, 사고 후 남은 구조물 점검에서 교각 손상, 콘크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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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범양건영 천안 고속도로 공사장 붕괴사고 소식에 소폭 하락 2025.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사장 붕괴사고 소식에 소폭 하락 ▷언론에 따르면, 이 날 오전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도림리 서울세종고속도로의 건설 현장에서 교량 연결작업 중 교각에 올려놓았던 상판이 무너져 내린 것으로 전해짐. 사고 장소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도림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