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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진다고 봄이 질까 ' - 2023. 12.01 일부터 교보문고를 비롯한 서점에서 만나 실 수 있습니다 2023.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드는 글귀들이다. 제정례 시인은 2012년 문학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 같은 해 창조문학신문 신춘문예 시조부문에 당선되면서 등단했다. 이후 창조문학신문 기획 출판시집인 ‘깜부기의 첫사랑’,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출판비 지원 시조집 ‘믈리사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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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보면 한국 미래 밝다 (옮김) 2011.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없이 들었을 것이다. “시 쓰는 정호승입니다. 30년 전 귀한 책들을 마음껏 볼 수 있는 서점이란 정말 꿈같은 곳이었죠. 교보문고에 빚이 참 많은 사람입니다.”(시인 정호승) “아닙니다. 교보문고의 고객들이 대한민국 곳곳에서 빛을 밝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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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행복도보여행 길동무 출판(교보문고에서 만날수 있습니다.) 2019.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닿는 글귀와 평소 내가 가졌던 도보에 대한 생각이 너무나 일치했고 읽으면서도 내 안에 박수와 갈채를 이미 보내고 있었다. 도보의 중요성을 정말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있다. 나 또한 여러 가지 질병(대사증후군, 우울증, 무력감, 고혈압)과 정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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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두 살아있음에 행복이겠징 ㅡ 200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판들을 외운다 아 ㅡ이러면 차매두아니걸리겠지 하면서 ~~~~^^ 빌딩숲에 걸린 전광판에 스쳐지나가는 광고조차도 재밌다 교보문고 광고 글귀에 이런글도 있다 책을 사람이 만들고 책은 사람이 만든다라는 ~~~~~~~^^ 버스에서 내리니 ㅡ 한달에 한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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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눕 (한국경제신문) 15 2010.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용된 글귀들을 보고 그 이 메일을 보낸 사람을 맞힐 수 있는지 한번 도전해보라. 1. 경찰관. 2. 인간의 행동양식 진화론에 관심이 있는 대학원생. 3. 성실한 컴퓨터 기술자. 4. 히스패닉계 연구소의 소장. 5. 풍부한 상상력과 원대한 지적 도약을 이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