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구매창에 노트 어쩌구하면서 첫향 뭐 마지막향 이렇게 뭐 들어가는지 써있는데 향알못이라 걍 쓰루함. 생각보다 비싸서 리필액만 사서 스틱꽂아둠(스틱별도구매) 내가 예상한 향기: 뭔가 포근하면서도 소나무향이 나서 깔끔하고 차분하고 편안한 느낌...

교보문고 창립 이념을 기반으로 행복하고 즐거운 책읽기를 돕기 위해 만든 교보문고 시그니처향이구요 다양한 디퓨저 제품들입니다~ ​ ​ ​ ​ ​ 디퓨저 리필액 250ml ​ ​ ​ ​ ​ 미니디퓨저(차량용), 종이방향제 ​ ​ ​ ​ ​ 책과 어울리는 향이랬는데 반한듯 취한듯 정말...

앞자리에 놓으면 향 너무 셀것같아서... 뒷자리 컵홀더에 끼워놓는거 얻대. 차량용이랑 집안에 놓는용이랑 다른가? 참고로 교보문고꺼라 이렇게 생겼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