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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평화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한 1차 토론회(자료집)ㅣ남북교육연구소 20240622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 정부의 공식 통일방안이 지난 30여년간 정권과 관계없이 지속됐던 것처럼 통일교육도 일관된 방향을 설정해 지속성을 갖는 것이 중요 하다고 의사를 전했다. 한편 고교 교사 출신으로 명퇴후 학생과 교사들에게 독립운동과 우리 역사 바로 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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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민특위 강제해산 75년 기억 행사 참가ㅣ남북교육연구소 240607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속적 교육, 국회 결의안, 경찰청장 공식 사과, 기념식수 및 조형물 설치, 국회 프락치 사건 진실화해위원회 신청 등이다. 기자회견을 마친 유족과 시민들은 75년 전 반민특위를 습격한 중부경찰서 자리(서울 중구 수표로 27, 현재 신축 공사 중)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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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들해진 교사 인기' 수능 6등급도 교대 합격했다 (daum.net)ㅣ남북교육연구소 240428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계 최저 합계출산율에 교권보호가 되지 않는 한국 교육계의 방치가 초래한 충분히 예견된 현상이라 할 수 있다. 이병호 남북교육연구소장·교육학 박사 원문보기 : '시들해진 교사 인기' 수능 6등급도 교대 합격했다 (daum.net) '시들해진 교사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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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교육평가원] 거제시 용소초등학교 교사신축 공사 교육환경평가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교 교사신축 공사 교육환경평가 #누리친환경그룹 #환경영향평가 = #누리환경기술원 #교육환경평가 = #누리교육평가원 #자연생태조사 = #누리환경생태원 #환경측정조사 = #누리생명과학원 100년기업으로 영원하라~! #서 cafe.daum.net #누리친환경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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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샘교육연구소와 책 [3.26]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 3. 26. 불날. [맑은샘교육연구소와 책] 6학년 영어 수업 빼고는 공익법인의 국세청 업무로 신경을 많이 썼다. 행정교사와 결산보고서, 의무이행보고서, 연간기부모금보고서 및 등록을 완료했다. 어제 만든 어린이모임 선거영상을 한 번 더 편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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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친환경그룹] 교육환경평가 질의회신 사례집(2021.)_진로상담 관련 교사 관련 #교육환경평가 #누리교육평가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직교사를 대상으로 교육감이 지정하는 교육기관 (교원연수기관 포함)에서 교육감이 인정하는 ‘진로진학상담’ 표시과목 부전공 교육과정을 38학점 이상 이수한 자이거나, 교육대학원 또는 교육부장관이 지정하는 대학원 교육과에서 ‘진로진학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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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에서 시작한 뉴라이트, 전 분야로 확산ㅣ남북교육연구소 240515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제학연구소 프닉스 상임연구위원) 등록일 : 2024.05.15 뉴라이트 전국연합 창립대회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2005.11.7) ㅡ 좌파지식인의 우파 개종이 뉴라이트 대중화 선도 극우 지식인은 냉전시대의 보수 지식인, 이재오와 김문수와 같은 반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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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암두번째시간 다육정원:) #마음원예심리연구소 / 환경원예교육/ 학업중단숙려제/ 대구원예치료사 / 대구복지원예사/ 도시농업관사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구교사연수원예강사, #도시농업관리사 대구,경북,경남 #원예치료 문의전화 : ***-****-**** 다음카페 http://cafe.daum.net/flowerballoon0826 마음원예심리연구소(쉬즈플라워&파티) 원예치료사 (복지원예사), 도시농업관리사 대구플라워,가드닝 돌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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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학생인권종합계획에 '교권 보호' 명시한다(msn.com)ㅣ남북교육연구소 240408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겨레 신문에 다음과 같은 글을 기고한 바 있다. ‘공교육 멈춤의 날’ 겁박한 교육부 관계자 징계해야 [한겨레]ㅣ남북교육연구소 230912 숨진 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 교사의 49재인 지난 4일 오후 교사들이 국회 앞에서 ‘공교육 멈춤의 날’ 행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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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방중, 정상회담/북러 농업밀착/통일열차 외ㅣ남북교육연구소 240518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등교사를 하다 다시 사범대학에 들어온 열살 많은 형님이 당시 광주 현장에 있었다. 고등학생들의 빈자리가 늘어났고, 사망한 시민들을 헬기로 날라 산에 묻었다는 증언이 있었다. 실종 74명의 행방이 여기에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든다. 현 정권의 총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