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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자로서의 길을 접으시는 오늘 존경하는 교장선생님의 명예로운 퇴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7년 10월 17일 동화...차마 안녕히 가시라 말하지 못하는 이 아쉬움은 어찌해야 합니까? 아이들이 좋아 걸으셨던 교사의 길! 수많은 관계들 가운데...

퇴임사 참석해 주신 운영위원장님을 비롯한 운영위원님 그리고 자모회장님을 비롯한 학년장님, 그동안 학교일에 성원해 주셨던...박석두 선생님, 양숙남 선생님은 정년퇴임을 홍일순 선생님은 명예퇴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저희들은 40여년 동안의...

선생님의 퇴임사입니다. 요즘 학교 교육 특히 이념교육에 대해 걱정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는 이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글입니다. 퇴임식날 만감이 교차하여 막상 하고 싶은 얘기를 못 할 것 같아 미리 메신저에 띄웠다는 글을 퍼왔습니다...

선생님의 명예로운 정년퇴임을 모든 교육동지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공사다망하심에도 불구하시고 이 자리를 빛내주신 내외 귀빈과 지역유지 여러분 그리고 학부모님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훌륭하신 ○○○ 선생님께서는 오랜 세월을...

많으나 제자가 없고 교사는 많으나 스승은 없다는 말이 교육현실을 곱게 보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오늘 퇴임을 하시는 우리 0 분...힘든 중압감속에서 교단을 지키셨음은 물로 그 이후 이어지는 문민이니 연정이니 하는 정치문화 속에 명예롭지만 많은...

선생님 명예퇴임을 축하하며 마무리를 하고 싶긴했지요. 사무총장님이 수석교육을 받느라고 업무추진도 어려웠고 본인의 코가 석자라서 학교도 옮겼고 참석도 못하기에 더욱 어려웠지요. 우리 회원들도 신학기 준비하느라고 각 학교에서 워크숍도 있고...

늘 기억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글 | 신고 이여순(송라중) 08:49 목표하고 지켜나가야 할 교사상을 조용하지만 묵직하게 들려주시는 선생님의 명예퇴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끝이 아닌 시작점으로, 따라가고 있는 많은 후배들에게 더 좋은 가르침...

교감 명예퇴직(36년 근무) -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상, 옥조근정훈장 - 포항청소년 상담실 ‘사랑의 집’ 운영 - 포항 생명의 전화 3,000시간 자원봉사 - 현재 노인전문요양원 ‘푸른실버타운’ 원장 - 서강대학교 장기요양 최고위 과정 수료...

아줌마, 교사, 직장인, 학생, 공무원, 의사 등으로 구성된 힘없는 피고인들은 매우 불안한 항소심을 맞게 되었습니다. [내일 14:00 언소주 사건의 항소심 공판기일이 시작됩니다] 이림 부장님께서 올리신 감성적인 게시글은 매우 호소력이 있지만,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