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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일(목) 어제 '내 생일에 있었던 일상'과 관련된 스토리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상인 처남이 톡으로 이미지 1장과 "홍서방!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별일없이 잘 지내고 있겠지.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날만 있기를..."란 내용으로 문자가 왔다. 8시. 큰사위가 출근하면서 "아버지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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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양의 한 주 동안 감사 323 2024.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정선 교육감을 만나 면담하기로 약속하니 감사하다. 25. 무진교회 남신도회가 주관하여 전교인 야유회를 다녀오니 감사하다. 26. 무진서신반 문집에 실을 원고를 정리하기 시작하니 감사하다. 27. 남구 북페스티벌 평가회를 갖고 평가와 내년을 준비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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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 방송 정리본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난했다. 처남이랑 뭘 했냐? 왜 일을 키웠냐 하면서 아내를 비난했다. 너무 미안하다. 기사 내용만 믿고 아내를 비난했다. 네티즌들 처럼 기사만 믿었다. 카톡으로 교사에게 갑질한 기사가 뜨고 그걸 보고 아내에게 화를 냈다. 아니 선생님에게 카톡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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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9.8.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설] 교육감 선거 폐지 당위성 보여준 징역형 곽노현 출마 [사설] 연금 개혁 기회에 정년 연장 논의도 시작하길 [朝鮮칼럼] K팝의 성공 비결로 K정치를 개조할 순 없을까K팝 신화, 한국현대사 압축판저급한 모방단계 넘어각고 노력으로 첨단까지빌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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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 방송 내용 요약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부 -처남이 화를내 그럼 어떻게 해야 하냐 소리침(기사에 난동부린걸로 표현) - 교육청에 문의해 고소방법을 듣고 변호사와 상담해 학대가 맞다고 함 - 여러 변호사한테 물어봤더니 기사에 호화 변호인단 꾸린거로 표현됨 - 아이가 성희롱 한 일 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