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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교육공무직 맟춤형복지비 신청 및 지급 절차 안내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도 교육공무직원 맞춤형복지비 신청 및 지급 절차 안내.pdf 74.31KB (붙임1) 2024년도 교육공무직원 맞춤형복지비 신청 및 지급 절차 안내.hwp 337.00KB (붙임2) 맞춤형복지비 차감 신청 내역 등 각종 서식.xlsx 23.64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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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 옴) 교육행정직과 교육공무직 월급 비교 팩트 2017.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외 공무직원들은가족수당, 학비보조수당, 맞춤형복지비, 명절휴가비, 상여금 지급 **업무 강도 측면에서도 교육공무직원은...당장 징계를 받고 승진에 불이익이 발생하며 감봉되기도 함. 그러나 교육공무직이 징계를 받는가?책임을 지는가? 모든 징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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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공무직 기본급 월 1만7000원 인상…임금협약 체결 2021.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밝혔 n.news.naver.com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교육감협)는 22일 교육공무직 노조 연대체인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학비연대...1만7000원 인상된다. 또 명절휴가비 연 20만원, 맞춤형복지비 연 5만원, 급식비 월 1만원이 인상 지급된다. 집단임금교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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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 철폐위한 정진후의원 간담회와 교육공무직 전국대의원 하반기 투쟁승리 힘찬결의! 2015.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 1백만원( 정규직의 25% 수준) 5) 막춤형복지비 차별해소 6) 방학 중 무급에 대한 섕계대책 마련 7) 직종간 차별적 수당체계...실질적인 문제해결 방안을 위해 적극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교육공무직(학교비정규직) 문제해결을 위한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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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공무직본부] 명절에 더 서러운 학교비정규직 차별증언 기자회견 2019.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전 11시, 한가위 추석 명절을 앞두고 차별받는 학교비정규직(교육공무직)노동자들의 실태를 증언하는 기자회견이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7월 총파업의 주요 요구 중 하나도 명절휴가비, 맞춤형복지비, 상여금 등 복리후생적 임금을 차별 없이 지급 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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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비 인상, 근무시간 추가인정, 명절 유급휴무 실시 2022.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노총 전국 교육공무직 본부 경기지부가 경기도 교육청과 합의했다고 발표한 내용입니다 (1) 맞춤형 복지비 추가 10만원 인상 (2) 시설당직원의 근무시간 추가인정 (3) 설,추석 명절날 유급휴무 실시 시행시기는 “교육감 결재후 즉각 시행한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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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행정직 초봉은 교육공무직보다 낮다!! 단체의 힘은 정식시험보다 위대하다!! 2016.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무사 등등)으로 2016봉급표가 나오는데요.(각종 수당과 복지비는 별도지급) 공뭔 준비하시거나 현직 공뭔분들, 보시고 비교해...우리 학교 행정실 차석으로 온 신규 교육행정직 직원이 있는데 교육공무직보다 낮은 초봉 월급 받고나서 자괴감이 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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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조]차별철폐! 고용안정! 정기상여금 신설! 교육공무직법 제정! 2016년 학교비정규직 투쟁 선포 기자회견 2016.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개지역 쟁의찬반투표결과 약 95%가 찬성했으며 4/1 교육공무직본부 파업, 4/8 전북지역 전국여성노조와 전국교육공무직본부...대한 종합적인 개선 대책이 필요하며 상여금, 맞춤형복지비 등 정규직과의 차별이 심각하다. 이에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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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성수고등학교 교육공무직(전문상담사) 채용공고 2017.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담활동 관련 업무 라. 보 수 액 : 월급 1,966,760원 (4대보험 가입, 본인부담금은 보수에서 공제) ※ 강원도 교육청 교육공무직 처우개선에 따라 명절휴가비, 맞춤형복지비, 장기근무가산금, 정액급식비, 가족수당 등 지급기준을 충족시 지급 마.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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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지만 넘 멋진 인터뷰기사. 꼭 보세요, “쓸개를 빼고 출근해서 퇴근해서 넣는다”-총파업 앞둔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기도지부 양평지회 임원진’ 2014.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말 이럴 수는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전국교육공무직의 요구는 정말 소박하고 당연하고 정당한 것뿐입니다. 호봉간격 3만원의 호봉제, 식대지급, 명절휴가비, 맞춤형복지비, 상여금 정규직과 동일수준, 근속수당 상한제 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