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교총보도자료] 박정현 교총회장 사퇴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정현 한국교총 회장 사퇴 “교총과 모든 선생님들께 깊이 사죄…모든 책임 통감” 차기 회장단 선출될 때까지 수석부회장 직무대행체제로 교총 “최대 교원단체로서 책임, 기대 부응 못한 점 철저히 자성 교육 발전, 교권 보호에 더욱 노력…후보 검증...
-
박정현 교총 신임 회장,과거 제자와 관계로 '품위유지위반' 징계 전력 논란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A7%80%EC%9C%84%EB%B0%98-%EC%A7%95%EA%B3%84-%EC%A0%84%EB%A0%A5-%EB%85%BC%EB%9E%80 박정현 교총 신임 회장,과거 제자와 관계로 '품위유지위반' 징계 전력 논란 - 졸업생들 "특정 학생에 '사랑한다' 쪽지"… 교총 "'부적절한 관계' 사실 아냐"- 신임...
-
유일한 교사 후보 박정현, 초등생 교감 폭행 전북교총 방문 강력 대응 요청 [에듀프레스]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유로 교감의 뺨을 때리고 욕설을 한 사건이 발생해 교육계에 큰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제39대 한국교총 회장 선거에 출마한 박정현 후보가 전북교원단체총연합회를 찾았다. 이하생략 출처 : 에듀프레스(edupress)(http://www.edupress.kr) [원문보러...
-
"안아주고 싶다" "자기 생각 많이 했어" 제자에 편지 12장 쓴 교총회장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홈페이지 게시판에 '사퇴 요구' 봇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 박정현이 과거 제자에게 보낸 편지 내용이 공개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2013년 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에게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12장 분량의 편지에는 사적 감정이 담겨 있었다. 25일...
-
“사랑한다” 제자에 쪽지 보낸 여중 교사가 교총 회장 당선 논란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3 당시 큰 충격” 교총 “특별히 드릴 말씀 없다” 제39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에 역대 최연소로 당선된 박정현 신임 회장. 교총 제공. 최연소로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n.news.naver.com 22일 교육계에 따르면, 박 회장은 2013년 인천의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