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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롯데 자이언츠 선수) 일본으로 야구 배우러 가서 교토국제고, 규슈 고츠리대까지 나왔는데 일본 프로야구 도전은 실패하고...야구인으로 뛰다가 한국 독립구단 파주 챌린저스에서 뛰었다고 함 그 이후로 육상선수로 두산행, 방출 후 다시 롯데에 재입단...

(지금은 은퇴햇지만) 신기하다

교가 또 중계교토국제고, 여름 고시엔 8강 진출(니시노미야[일본] 교도=연합뉴스) 일본 내 한국계 민족학교인 교토국제고 야구 선수들이 17일 n.news.naver.com 후쿠오카 대표에 4-0 승리…'동해 바다'로 시작되는 교가 또 중계 재일 한국계 민족학교인...

물론 출신 학교들의 과부하 응원열기는 타 운동의 추종을 불허했다. 물론 쥔장 역시 좋아하는 고교 팀의 응원하고픈 선수가...기억난다. 어쨋거나 우리도 그런 고교야구 황금기가 있었으나 프로야구의 등장으로 막말로 시세가 한물 간듯하고 이젠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