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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훈님 페북에서 8. 23 교토국제고등학교의 2024 여름 고시엔 야구대회 우승을 축하합니다. 연장 접전 끝에 2대1로 도쿄의 관동제일고를 누르고 우승했습니다. 광복 직후인 1947년 재일 한국인이 설립한 학교, 한국인이 한국어 가사로 작사.작곡한 교가...

https://youtube.com/watch?v=MRmiVhM-LyI&feature=shared https://youtu.be/-zpYAt14koM?feature=shared 교토국제고등학교 홍보 동영상 https://youtu.be/km4unTyac10?feature=shared 교토 국제고 한국어 교가

https://namu.wiki/w/교토국제중고등학교 단 161명 꾸준히 우승 하던 학교

본국에는....................요즘 강제노역 없었고............위안부도 돈벌러갔다고 하는.....................사람들이 여기저기 목소리가 크다. 이웃집이 잘살고..............우리집이 못살아도.............내부모 내형제는 언제나 소중하다...

재일교포 학생들이 우리 대한민국에 있는 사람들보다 낫네요!

이웃나라 고교야구 교토에 재일조선인들이 세운 ‘교토국제고’의 한국어로 만든 교가 가사 전체는 조선이 만난 아인슈타인의 저자인 민태기 씨가 쓴 글을 보니 아래와 같더군요 (1절) 동해 바다 건너서 야마도 땅은 거룩한 우리 조상 옛적 꿈자리 아침...

https://www.youtube.com/watch?v=Jxn6UGGqm2I

--쿄토국제고등학교 교가-- 광복후인 1947년 재일동포 단체가 설립한 한국계 쿄토국제고의 야구부가 지난 8월 23일 고시엔(甲子園) 일본 전국 고교 선수권대회에서 기적처럼 우승했습니다. 그런데 NHK방송으로 일본 전역에 생중계된 쿄토국제고의 교가가...

끝에 2:1로 간토 다이이치고를 눌렀다 전교생이 160명에 불과한 초미니 학교가 재학생 2.500명의 초대형 야구명문 고등학교를 꺾은것이다 교토국제고는 1947년 재일동포 들이 민족교육을 위해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세운 교토중학교가 모체다 현재 재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