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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떠난 오사카 교토 여행 (청수사 그리고 오사카) 2017.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큐교토선을 타고 오십분 갔는데 사람 진짜...많이타더라...출근시간이라 그런지 낑겨서 갔다ㅠ 한시간 가량 가서 우메다에서 내림! 왜냐 나는 호텔을 우메다에서 잡았거든....내가 진짜 이번 일본여행의 꽃이 이 호텔이라고 감히 자신있게 말할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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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일정봐주세요 발등에 불떨어졌습니다 ㅡㅡ;;; 2016.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심-교토산조 엘로라(커리집인데 4년전 참 맛있게 먹은기억이...) 청수사 100번타고 고고.산넨자카 닌넨자카 기온거리.. 저녁-청수사 근처 덴푸라로 유명한 엔도로...정식이 한명에 10만원이 훌쩍넘지만..신랑이 덴푸라 유명한집을 가고싶어하여...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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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1도 모르는 여시들을 위해 바치는 Tip (노짤,노잼주의) 2016.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베,교토,나라를 못간 점 참고 바랄께 ㅠㅠㅠㅠㅠㅠ -교통편- 1. 피치항공을 타고 왔다면 입국심사때 뛸 필요가 없다. 피치항공은 제2항공을 쓰는데 사람도 별로 없어서 나여시 안뛰고 빠르게 걸었는데도 3등으로 입국 심사 완료했음 대신 짐을 다 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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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 가는 게시물이 있어 공유합니다. 2019.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asse, 바오바오백, 미즈노 등 [어린이] 구몬학습, 헬로키티, 도라에몽, 명탐정코난, 토토로, 호비 등 [생활용품] 맨소래담, 액티넘, 카베진, 화이투벤, 도브, 조지루시(코끼리보온밥통), 바디피트생리대, P죤, LION사(아이!깨끗해, 떼가 쏙비트, 참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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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토, 아! 료안지 2015.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도 쿄토는 일본에 대한 인상을 확 바꾸어 놓는 계기였다. 나는 에도시대의 일본, 노면이나 가부키, 니코로 일본에 대한 인상을 갖고 있었는데, 기오미즈데라는 고즈넉하게 내맘에 자리잡고, 일본 절은 어찌 저리 새 부속건물을 지어도 전통에 어긋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