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를 떠올리며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를 떠올리며 교황님께서 벌써 떠나신 지 20년이란 세월이 흘러갑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한국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신 분으로, 김영환 몬시뇰과 함께 뵙던 날 ‘자유민주주의’, 특히 ‘자유와 평화’, '정의로운 나라'를...
-
162. 새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끝날때에 당신의 아들 우리 주 예수님 뵙게 하소서, 너그러우시고, 자애로우시며, 오! 아름다우신 동정 마리아님 162. 새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78.10.17. 1. ...이 천상 엄마를 더욱 깊이 신뢰하며 마음을 편히 가져라. 기도하면서 엄마와 함께 살고...
-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 이태리 레지오 단원들에게 하신 말씀(17,10-18,끝)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모님의 정신과 염원을 지닌 단체 3. 여러분의 단체는 뚜렷하게 성모 마리아의 정신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는 레지오가 성모님의이름을 그 선명한 깃발로 하고 있다는 사실 때문만은 아닙니다. 무엇보다도 레지오는 그 영성과 조직이 성모님과의 결합...
-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생명의 복음」 (01) 202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생명의 복음」 (01) 이제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의 회칙 「생명의 복음」(Evangelium Vitae. 1995년 3월 25일 반포)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 환경부가 쓰레기 종량제 봉투 제도를 전국적으로 시행(1월 1일)한 그 해...
-
162 새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2023.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62 새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1978년 10월 17일 1. … 이 천상 엄마를 더욱 깊이 신뢰하며 마음을 편히 가져라. 기도하면서 엄마와 함께 살고, 다시는 결코 두려워하지 마라. 2. 나는 너를 인도하고 보호하며 어느 때나 너와 함께 있다. 네게서 내가...
-
김중애 /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유언장 2023.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중애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유언장 1979년 3월 6일자 유언장 (이후 계속 추가) “저는 온전히 임의 것입니다” (Totus Tuus ego sum).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의 주인이 제 올지 모르니 깨어있어라”(마태 24,42 참조). 저...
-
[성모신심특강] 다시 찾아야 할 보화 묵주기도!! 1부 I 동정 마리아의 묵주기도 I 성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I 이정순프란치스카수녀 2023.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모신심특강] 다시 찾아야 할 보화 묵주기도!! 1부 I 동정 마리아의 묵주기도 I 성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I 이정순프란치스카수녀 서울마리아학교 I 천주교/가톨릭 https://youtu.be/P30vYZY58-0 "https://www.youtube.com/embed/P30vYZY58-0"
-
[오늘의 운세/역사] 4월 8일 월요일 (음력 2월 30일 壬寅)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 드라마계 전설, 신현택 삼화 네트웍스 회장 별세 2009년소말리아 해적, 미국 선원 20명 탄 선박 납치 2005년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장례식 2004년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9.11` 조사위 공개증언 2004년국내 유일의 기독교박물관...
-
동유럽 순례 여정 12. 교황 요한바오로 2세의 고향 폴란드 바도비체 성지 순례와 문화 체험 2022.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음화에 도움이 되고, 다녀오시지 않으신 분들에게는 참고 자료가 되면 좋겠습니다. ■ 동유럽 순례 여정 12. 교황 요한바오로 2세의 고향 폴란드 바도비체 성지 순례와 문화 체험 ☞ 폴란드(Poland)'는 영어 이름이다. 폴란드어로는 '폴스카(Polska...
-
"전임 교황 베네딕토 16세 위독" / 존경받는 미국 대통령과 교황 요한바오로 2세의 미지막 순간이 다가왔음을 온 세상에 알려라. 2022.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국 대통령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마지막 순간 너희들의 존경을 받는 미국 대통령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마지막 순간이 다가 왔음을 온 세상에 알려라 - 성 미카엘: "나의 딸 베로니카야, 너희들의 존경을 받는 미국 대통령과 교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