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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복음신문 창간 20주년을 맞아 故 박재호 나목사님을 기리며... 2025.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면이 있습니다. 어느 날 신문 이메일로 한 교회의 목회자에 대해 부정적인 제보가 들어온 적이 있습니다. 그 내용을 기사화...말씀하셨습니다. “박 집사, 우리는 복음신문이야. 사람들이 우리 신문을 보고 교회에 오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해야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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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석: 교회신문 > 제 1334호 권한을 받으면 책임도 따른다 (고전4:1~5) 2025.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회신문 > 제 1334호 권한을 받으면 책임도 따른다 (고전4:1~5)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고전4:2). 선(先) 순종, 후(後) 축복을 말씀하신 하나님, 영혼이 잘 되고 나야 범사에 잘 되고 강건케 하시는 하나님은 선(先) 의무, 후(後)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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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신문 > 제 1333호 교단소식. 전도의 기쁨! 전도의 축복!. 롬10:14 2025.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회신문 > 제 1333호 교단소식. 전도의 기쁨! 전도의 축복!. 롬10:14 지난 서울 청년부 토요예배에서는 김정태 장로님이 강사로 나와 ‘전도의 축복’이라는 주제로 젊은이들에게 도전되는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저는 1988년 2월 9일, 셋째 동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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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처음 가본 청년 “복음에 끌렸지만 낯섦의 문턱이…” 2025.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년들은 “복음의 본질은 매력적이었지만 교회는 여전히 폐쇄적으로 다가왔다”고 입을 모았다. 첫 번째 동행자는 이건혁(가명·28)씨. 건혁씨는 어린 시절 사찰을 더 편하게 느꼈고, 고등학생 시절 친구를 따라갔던 교회 주최 운동회 경험이 전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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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140년, 한국 최초 자생교회 03300418 복음신문 2025.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85년 한국에 공식 기독교 선교가 시작된 이후 올해로 140년을 맞았다. 처음 교회가 세워진 것도 이 해였다. 1885년 한국 땅을 밟은 미국 감리회 소속 아펜젤러 선교사에 의해 같은 해 정동제일교회를, 아펜젤러와 함께 인천에 상륙했던 미국 장로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