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2024년11월15일 겨울 화분들이기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광교회 성전 꽃꽂이도 하고, 많이들 떼어 나누어 주었습니다 ↓( 염란)아들이 삼성 회사에 취업이 되었다고, 감사해서 교회 강단에 화분을 봉사 한다 해서 따라가서 사 온 염란은 잎이 크고 예뻐 20년이 넘었다, 잘 키우지~♥ 아래 선인장도 20년 이...
-
10월 1일 교회소식입니다. 2023.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으신 분들은 군청 홈페이지 양구 뉴스에서 확인 하세요. 8. 상남교회 헌당식이 7일(토) 오전 11시에 상남교회에서 있습니다. 9. 강단 국화 화분은 고 이의숙 권사님 따님이 모친의 생일을 기념하며 드립니다. # 난 화분 2개: 무명 # 다음 주 교회 청소는...
-
[교회의 문턱] ② 휠체어 이용자가 다닐 수 있는 교회 '21.9%'/최승현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에 화분을 설치해 통행이 불가능했다. 뉴스앤조이 자료 사진 또 한 가지 살펴봐야 할 점은 출입문의 형태다. 이번 조사에 포함...설치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교회가 출입문을 무거운 여닫이문으로 설치했다. 일례로 홍지동에 있는 ㅅ...
-
창립 80주년 기념 식수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땅의 기름진 복으로 자녀 형통의 복으로 만사형통의 복으로 가득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말없이 아무도 모르게 주중에 교회 오셔서 강단 화분들 책임지고 물 주시는 박희왕장로님과 장향숙 권사님도 감사합니다. 빛도 없이 수고하시는 두분을 하나님께서...
-
불효자는 웁니다.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뭐냐고 물었더니 “실은 엄마 생신이 이 무렵이어서요. ” 하늘로 이주하신 모친을 생각하며, 모친께서 반평생 다니신 교회에 강단 화분을 헌물하는 따님의 마음에 괜시리 저 역시 작고하신 엄마가 생각났습니다. 생전에 어쩌다 자택에 들리면 비닐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