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손병렬 포항중앙교회 목사 “행복하게 살려면 이렇게” 2024.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7알 오전 교회 본당에서 초청한 VIP(태신자) 450명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다. 사진은 3부 예배 모습. 손병렬 포항중앙교회 목사 “행복하게 살려면 이렇게” 종교개혁기념주일 ‘새생명전도축제’서 소개 손병렬 포항중앙교회 목사는 27일 행복하게...
-
독일 국교(루터파) 교회 목사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 2024.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독일 국교(루터파) 교회 목사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 내가 중학생일 때였다. 그러니 1971년에서 1973년 사이이다. 대구 서현교회 중등부에 출석하고 있던 때이다. 그때 우리를 가르치시던 분이 교회 교육부목사로 시무하시던 최재규 목사님이셨다. 참으로...
-
조근식 포항침례교회 목사 조기 은퇴 2024.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근식 목사가 3일 오전 포항침례교회에서 고별설교 하고 있다. 조근식 포항침례교회 목사 은퇴 42년간 목회 마무리… ”하나님 은혜에 감사“ 조근식 포항침례교회 목사(66)가 3일 조기 은퇴했다. 조 목사는 이날 오전 11시 교회 본당에서 드린 ‘추수...
-
김병완 충남 아산 대방중앙교회 목사 간증… “전도하니 말기 폐암이 싹 사라져” 202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병완 충남 아산 대방중앙교회 목사 간증… “전도하니 말기 폐암이 싹 사라져” ‘전도는 축복이다’… 김병완/물맷돌 기도와 전도에 힘썼더니 교인들이 복을 받고 교회가 부흥했다란 김병완 목사님의 간증입니다. 예수 믿고 수지맞은 권사… 우리 아이...
-
우리나라 ‘개혁교회 목사들이나 신학교 교수들’조차 종교개혁 ‘만인제사장론’을 오해하는 현실 2024.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나라 ‘개혁교회 목사들이나 신학교 교수들’조차 종교개혁 ‘만인제사장론’을 오해하는 현실 朴埰同 (2018.04.17. 08:45) 개혁 교회는 제5계명을 해설하면서 ‘교회 목사(목자)’를 ‘혈육의 아버지’와 같은 분으로 가르친다. 즉, 종교개혁 ‘만인...
-
손병렬 포항중앙교회 목사 딸의 ‘아름다운 결혼식’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계·교계인사 등 1천500명 아낌없이 축하 이순창 전 예장통합 총회장이 주례사 전해 손병렬 포항중앙교회 담임목사 딸 결혼식이 지난 5일 교회에서 열렸다. 결혼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김정재 국회의원, 왕수일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장, 박성근 포항...
-
0331 벧1:1 부활신앙/시골교회목사-이럴때전화하세요10가지/초대교회성도순교각오해야믿음/최악의상황에서기뻐함/산소망이란뜻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해보니 같은 목회자이지만 존경스럽기도 하고...한편으로는 도전이 되더라는 겁니다. 오늘 부활절을 맞아 제가 이 시골교회 목사님에 관한 일화를 먼저 소개를 드린 것은 그 시골교회 목사님과 오늘 이 성경을 기록한 베드로사도에게 공통점이 있다는...
-
강력 추천!!!!!!! "한국 교회 목사들이여 제발 설교 놀이 좀 그만하라!" (24. 11. 1. 신학교 강의, 변승우 학장)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령신학교 강의 동영상 강의 : 변승우 학장 2024. 11. 1. 강력 추천!!!!!!! "한국 교회 목사들이여 제발 설교 놀이 좀 그만하라!" 유튜브 영상 주소 https://youtu.be/zruYgmQbctE 이 설교를 듣고 등록을 원하는 분은 클릭해 주세요. https://forms.gle/4...
-
낫놓고 기억자도 모르는 한국교회 목사와 교인들.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빈부격차가 나라를 망치는 일이라고 여기며 소득 분배를 해서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는데, 교회 목사라는 자들이 이런 현실을 도외시 한채 낫놓고 기억자도 모르는 무지한 자들처럼 부자가 되는 것이 하느님의 축복이라는 망언을...
-
개척교회 목사님 밑에서 자란 딸이 어머니가 되어 쓴 글. 김의중사모님이 딸의 글을 올리다. 202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이 교회를 향해 갖고 계셨던 모든 고민과 어려움들은 다 나의 것이 되었다. 나는 늘 책에 파묻혀 있을 때가 많았는데(안이숙사모님 책도 초등학교 저학년때 아빠 서재에서 접함) 나중에 커서 생각해보면 책 읽는 그 시간을 도피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