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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을사년 새해 설날을 맞이한 여러분의 가정과 교회에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2025.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해 설날을 맞이한 여러분의 가정과 교회에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오늘 말씀은 믿는자의 시험에 관한 내용으로 은혜받고자 합니다. 밖에는 흰눈이 소복하고 약간 쌀쌀합니다만, 이 새벽에 올리는 글에 하나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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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가정예배 순서지(이례교회) 2017.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날 가정예배 순서지 2011년 설날가정예배를 위해 순서지를 만들어 올립니다.(편집책임: 이 현익 목사 *^^*) 가족 숫자만큼 프린트해서 나눠 갖고 예배하면 좋을 것입니다. 2쪽 분량의 이미지 파일로 만들었으니 크기는 적절하게 조정하여 프린트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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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우리 혹한기 훈련(동계캠핑) 갈까?" 2025.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어요. 설날 전에 할아버지 집에 갈 생각이라고 아빠한테 들었어요. 얼른 충주 가면 좋겠어요. 놀이터랑 키즈 카페도 가고 싶어요. 여름에 갔던 동굴이랑 천문대도 가고 싶어요.’ ‘할아버지랑 눈 쌓인 곳으로 겨울 캠핑 가고 싶지는 않니?’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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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월드 보도사진: 독수리 싸움, 문독(Moondog), 얼음성 2025.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트럼프의 이미지가 있는 컵을 진열되어 있다. 19. A dog sits, silhouetted by a distant full moon rising over Mount Artos in the Gevaş district of Van, Turkey, on February 12, 2025. # Ozkan Bilgin / Anadolu / Getty 개 한 마리가 2025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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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추도예배자료(지구촌교회 자료실에서 옮김).2 2016.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날 명절 추도예배를 준비하시는 가정을 위하여 지구촌교회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옮겨 실습니다. 필요하신 가정에서는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구도자와 함께 드리는 예배순서 이미지.클리하면 확대 됩니다. 출처 : http://sblee60.blog.me/9018936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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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02월14일(금요일) [송월동 동화마을&인천 차이나타운&인천 자유공원&누들플랫폼&신포국제시장&답동성당] 탐방기 2025.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일, 설날·추석 연휴다. 관람료는 6000원으로 어린이는 무료이다.] 11:00~12:00 송월동 동화마을을 탐방 [송월동 동화마을 포토존 10선 1. 사랑에 빠진 피노키오 2. 신데렐라와 호박마차 3. 자이언트 트리 4. 흥부와 놀부 5. 미녀와 야수 6. 트릭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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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6 설교: 그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십자가의 진정한 의미 2025.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경에서 이미지를 읽어내기’(Reading the Images with Tom Wright)라는 원재료에서 온 것인데, 그 동안에는 형상, 성전, 바벨론, 죽음, 보혈, 그리고 씨앗을 다루었다. 이제 십자가를 여기에 추가할 것이다. ‘형상’이라는 주제에서 나는 인간이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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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사43:18-21. 2025. 1/26 2025.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서 설날은'새해에 대한 낯 설음'이라는 의미와'아직 익숙하지 않는 날'이란 뜻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그러므로 구력으로 새해를 맞는 우리는 다시한번 한해의 첫발을 내딛는 이 시간,특히 명절을 맞이하여 우리의 영적인 생활을 돌아보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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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6일 느 8:1-6 다시 말씀으로 2025.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가 교회에서 야외 예배를 가거나 특별한 행사를 위해 함께 모였던 기억이 있으신가요? 모두가 한마음으로 모이고, 서로 기대에 찬 얼굴로 그 순간을 맞이했던 때 말입니다. 이번 주에는 설날이 들어 있습니다. 가족을 만날 부푼 마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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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선물- 2025. 1. 26 2025.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헌은 설날을 신일(愼日)이라고 했습니다. 삼가고 조심해야 하는 날이라는 뜻일 텐데, 설은 삼가고 조심한다는 뜻의 우리말 ‘사리다’에서 나온 것으로 보는 분들이 있습니다. 새 날은 또 낯선 날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낯설다’에서 ‘낯’이 떨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