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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열매를 구골자라하는데 모두 자양강장제로 알려져있다. 구골, 목밀, 호랑이 발톱나무, 호랑이 등긁기나무, 호랑가시나무 등으로 불린다. 열매는 구골자, 잎은 구골엽, 껍질은 구골수피, 뿌리는 구골근, 공노근으로 불린다. 기와 혈을 보하고 풍, 습...

뱀도랏과 유사종입니다. 우황청심원 재료 갯완두 호랑가시나무 강전정에도 잘 견디므로 형상목으로 재배하면 좋다. • 성탄절 때...독립수, 분물로 이용하여도 관상가치가 높다. • 葉은 枸骨葉(구골엽), 根은 枸骨根(구골근), 나무껍질은 枸骨樹皮(구골...

서양호랑가시나무는 수많은 품종이 있고 잎가는 가시가 5~7개씩으로 구골목서나 구골나무와 비슷해 혼돈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충 20여년 전...동네에 심겨진 이 나무를 보고...가지를 꺽어 꺽꽂이 한 것이 지금이 쑥 자라 거의 높이가 6~7m에 달할...

♤ 한 해의 끝에 꽃이 피는 구골나무가 드디어 꽃을 피웠습니다. 구골나무는 호랑가시나무와 달리 가장자리가 매끄러운 잎과 가시가 달린 잎이 섞여서 나는 게 특징입니다. 구골나무도 종류가 많은데 이 녀석의 이름은 구골나무 걸프타이드. 잎에 가시가...

어릴 때는 잎의 가시가 많이 나지만 나이가 들면 점점 줄어들다가 나중에는 하나만 남게 되는 특징이 있다. 호랑가시나무와 많이 닮은 구골나무가 있는데, 그나마 쉽게 구분할 수 있는 것은 호랑가시나무는 잎이 돌아가면서 나지만 구골나무는 마주난다는...

교잡종으로 잎은 앞에서 언급한 것에 비해 두꺼워 월계수 잎과 더 비슷하게 생겼다. 한편 같은 목서속에 속하는 구골나무의 경우는 호랑가시나무와 비슷한 잎을 가지고 있다. 금목서의 경우 잎 가장자리에 톱니가 없다. 가을철에 은은한 향기가 나는 작은...

계곡에 들렸다가 만난 나무 두 종. 가끔 구골나무는 깊은 숲에서도 어린나무를 가끔 만나기는 한다. 그런데 숲속에 호랑가시나무가 자라고 있다. 누군가 식재를 한 것인가? 새에 의해서? 떨어진 곳에서 어린나무 두 종을 만나다. 호랑가시나무 구골나무↓

많이 활용된다. ** 비슷해 보이지만 전혀 다른 두 나무 ** - 구골나무 : 물푸레나무과, 잎은 마주나기, 일반 나뭇잎 형태에 가시...타원형으로 검은색이다. - 호랑가시나무: 감탕나무과, 잎은 어긋나기, 방패모양에 가시가 달림, 꽃은 4~5월 개화, 열매는...

추위에 강한 품종을 개발한 것입니다. 홍가시나무만 아니라 호랑가시나무, 구골목서, 멀꿀 등 남부 수종이 별다른 방한 장치...것을 보면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난감하더군요. 이 나무가 서울까지 진출한 것은 이제 전국 어디서나 잘 자랄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