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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황토색. 열매없음. 10월 초 개화 호랑가시 딱딱한가시잎 꽃은 허술하나 향기는 어마어마 열매는 겨울에 빨갛게 익음 구골목서 잎은 호랑가시와 비슷 열매는 익으면 거무스름 꽃은 은목서와 비슷 향기 진동 은목서 잎끝이 까실할 정도 꽃은 흰색 향기...

목서들이 꽃을 피우니 주변이 온통 꽃향기로 가득합니다 은목서 꽃색은 미색입니다 잎은 금목서 잎과 같이 길쭉합니다 구골목서 금목서 은목서보다 꽃을 조금 늦게 피우더라구요 이제 꽃봉오리 생깁니다 꽃은 하얀색으로 핍니다 잎은 은목서보다 도톰하고...

도장지 정리 후~~~

이 나무의 특징은 높이가 3m 이내로 매우 작다는 것이다. 요새는 구골나무나 구골나무와 목서의 교잡종인 구골목서를 '은목서'라는 이름으로 많이 파는데 구골나무는 목서속에 속하지만 목서는 아니다. 잎의 모양으로 쉽게 구별 가능하다. 구골나무는 끝...

하루 보내고 계시죠? 금목서 꽃이 피고 있는 요즘입니다. 조금 있으면 은목서가 만발하겠네요. 은목서 꽃이 지려고 하면 구골목서 꽃이 만발하겠죠. 정말 하루하루가 즐거운 가을 하루입니다. 오늘도 나무와 함께 즐거운 하루 보냈습니다. 오늘은 구골목서...

독립수로는 목서와 호랑가시류에 비해 잘 생긴 수형은 아니지만... 생울타리용으로는 맘에 듭니다. 우리 집 생울타리로 구골목서를 심었더니 애기들도 근처에 안갈려구하고....개도 풀어놔도...틈새를 잎가 가시가 찔러...그리고 그 틈도 없는 바람에...

톱니를 가진 구골목서에 꽃이 피기 시작했다. 깐숙추천 0조회 123.10.17 20:11댓글 0 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톱니를 가진 구골목서, 구골나무와 목서를 접 붙인 개량종이 구골목서라고 했다. 어떤 이는 구골목서를 은목서라고 하지만, 꽃의 생김이나...

여유는 있지만 일은 있다는 것이 힘든점이자 즐거움이죠^^ 저에게는 즐거움이 조금 더 커서 더 만족합니다. 오늘은 명자, 구골목서, 자두 작업했습니다. 명자나무는 봄이 되면 정말 매력적인 나무죠ㅎ 꽃이 정말 예쁘고 강해서 추운지역 더운지역이든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