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LG家 세모녀 "구광모, 합의보다 유산 훨씬 더 받아…그래서 소송" 2023.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롯해 약 2조원 규모의 재산을 남겼다. 세 모녀는 이 중 5000억 원 규모의 유산을 상속했다. 세 모녀에 따르면 양자인 구광모 회장이 LG 지분 8.76%를 포함해 더 많은 유산을 상속하는 대신 상속세를 혼자 부담하는 것으로 합의가 이뤄졌다고 한다...
-
LG그룹에서 아직도 지켜지고 있는 조선시대 전통 (ex 아들이 없을 경우 조카를 입양하여 아들로 삼는다) 2025.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 일어나지도 않음. 근데 3대 구본무 회장에겐 친아들이 없었음 (한명 있었는데 20세에 교통사고로 사망함) 그래서 조카인 구광모를 양자로 입적해서 LG 물려줌. 가문을 이을 아들이 없을때 조카나 아래 항렬의 친척을 양자로 들이는 관습은 조선시대에야...
-
애초에 딸들이 있음에도 아들이 없다고 조카를 입양했던 기업인 LG 2025.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들을 얻으려 1996년(당시 51세) 늦둥이를 낳았지만 딸(구연수씨)이었다. 결국 8년 후인 2004년 조카 구광모 회장(당시 26세)을 양자로 들였다. 구광모 회장은 구본무 회장의 첫째 남동생인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의 아들이었다. 구광모 회장 입양 당시...
-
재벌 승계 리스크 보여준 LG 세 모녀 VS 구광모 상속 소송 2023.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변론준비기일을 갖는 등 다툼은 계속될 전망이다. ‘장자 승계 원칙’에 균열이 생기다 구광모 회장은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의 아들인데, 2004년 12월 큰아버지인 구본무 전 회장의 양자로 입적했다. 구본무 회장의 장남이 1994년 불의의 사고로 숨져서다...
-
나같아도 재산상속 빡칠듯.. 2024.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고로 LG 고 구본무 회장에겐 장자가 없어서 동생의 아들 즉 조카를 양자로 들인게 구광모였음 구본무 회장이 별세하며 상속이 양자인 구광모 회장에게 주식 8%이상 자기 딸들에겐 고작 2%, 0.5% 아내한텐 하나도 안줌 나같아도 소송걸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