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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이 갔기에 손낚시(?)를 즐겨봤습니다. 돌들을 들추며 많은 생명체들을 확인했지만... 아내가 좋아하는 구구리 매운탕이 생각나서 구구리만 몇마리 잡아왔습니다. 오늘 점심은 아내와 단촐하게 민물고기(구구리-얼룩동사리)매운탕 끓여봅니다~~^^ 모처럼...

점심을 먹고 다른소류지로 옮겨가자고 합니다. 작은 붕어라도 만나야 겠기에... 그 동안의 조과입니다. 정말 구구리 밭입니다. 이 놈들도 매운탕으로 끊이면 정말 맛이 좋다고 합니다. 오후에 구구리를 잡으러 출조하시는분도 계셨습니다. 구구리가 뱉어...

동자개... 구구리... 낚시 포기 합니다. 날이 밝아 옵니다. 놀기는 좋은 저수지이지만 붕어낚시는 어렵습니다. 오르내리는 입질에 챔질해 보면 빈 바늘만 올라왔고 옥수수는 빈 껍질만 남아있거나 아예 따 먹히고 빈 바늘만 남았습니다. 자생 새우가 많은...

바다구경 못하는 내륙에서 청년기까지 살아온 나는 민물매운탕을 바다생선보다 더 좋아한다. 그시절에 쉬는날 여름이면 또래의...있는가 하면 활치(반도, 쪽대)를 대고 요란하게 피래미, 구구리(민물꼬시래기) 동작아,빠가사리 등의 고기를 몰아 잡기도...

사용됩니다” 매운탕은 거제도가 고향인 큰형부의 입맛을 사로 잡았다. 원광대 졸업식과 입학식을 비롯 하사관 학교 입교할 때 찾은 제주사람들은 바닷고기보다 더 맛있다는 평가를 내렸다. 국물맛이 다르다는 것이다. 너무 맛있다 보니 화학 조미료 사용...

토속적인 맛으로 입맛을 일깨운다. 찬이 20가지가 넘는 산채정식과 수족관에 담아 놓은 빠가사리와 피라미, 메기, 매자, 구구리 등을 넣고 얼큰하게 끓여 내는 잡고기매운탕이 별미로 꼽혀 단골 고객들이 많은 집이다. 괴산군 청천면 화양동, 전화: 043...

현관문을 열면 ...헉 !!!. 마눌님 폼새가 달포는 냉전예고 뻔하네여. 이렇게 삽니다. 호두산을 삶의 활력소로 소중히 다룰께여! 구구리는 1급수에서 서식하는 민물고기인데 매운탕 지김니다. 오늘 점심때 .흐흐흐.. 초면에 솔찮이 실레 했으라우. 다음에도...

및 양파 감자 등을 썰어넣고 고추장을 풀어 살짝 끓인 다음, 내장을 꺼내어 잘 씻어 갈무리한 꺽지를 넣고 다시 끓여 낸 매운탕과 소금구이가 있다. 소금구이는 꺽지의 제맛을 현장에서 음미할 수 있는 간단한 요리법. 내장을 꺼내고 잘 씻어서 몸에 세로...

그런지 붕어들이 보이지 않고 얼룩동사리만 올라오네요. 이룬~ 한참을 헛챔질하다 얼룩동사리로 바꿨습니다. 입질이야 뻔하죠. 무식한 입질, 욕심많은 입질이죠. 10마리 되는것같습니다. 이곳은 얼룩동사리가 많은곳이기도 합니다. 매운탕거리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