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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은 역시 옛날 아이스크림이지요

통은 어제 다 먹고.. (가족들은 배탈이 났지만 전 멀쩡했습니다.하하) 다른 한 통은 드디어 오늘 개봉을 했습니다. 그것이 구구크러스트였는데요. 생각보다 맛이 없어서 실망을 하는 중이였죠. 그런데 시간이 흐른 후 약간 녹으니 다시 제 입맛을 당기기...

방금 전이었습니다.. 구구크러스트 한통을 다 해치웠어요.. 허무하게 비어있는 저 빈 통.. 저 완젼 미쳤나봐요.. 어쩌죠..ㅜㅡㅜ 오늘 짐까지 먹은 것만 강냉이 반봉지 사과 1개 구구 크러스트 1통 커피 1잔.. 짜파게티..ㅜㅡㅜ 폭식이 다시 시작되려나...

지금 슈퍼갈려구요 거의 하나에 4천원정도구요 1.위즐(초코맛) 2.구구크러스트 3.쿠키앤크림 어떤거 사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