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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봤을때보다 더 떨리고 긴장 되었던 거 같아 👉.👈 투샷회의 가장 큰 느낀점은 아무래도…… 태래가 정말 잘 생겼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었어 ^~^ 그리고 원래 두 번 중에 한번은 하고 싶었던 포즈가 있었단 말이얗 물론 설명을 못해서 못하긴...

독한 약품 냄새가 완전히 사라진 것이다. '아, 바로 이거였구나!' 나는 그때서야 그들이 주문의 힘으로 약품 냄새를 없앴다는 걸 알았다. 힘을 가하지 않고 정신의 힘만으로 냄새의 독성을 날렸다는 사실에 나는 자못 경탄하였다. (.....) '그렇다면 물맛...

살려 구다사이!~ 택시비는 내가 줄태이 내방 화장대 젤 가새 서랍장 예비키를 찾아가 퍼뜩 갔다주소!~ 뭐라 카노?~ 어딘데?~ 팔공요양병원!~ 지금 반월당에서 볼일보고 있는데 가지가지 하네 참말로!~ 찰카닥!~ 반월당에서 뭐를 타고 집에 왔는지 택시를...

모든걸 잘 지켜나간다고 하여 신호등... 박신호란 별명을 가졌다! 하필 닮은게 사쿠라 바쿠신 오이고... 안경을 씌워봤더니 닮아보이고... 처음 마주했었을때 별명을 불렀다! 이번엔 실명을 불렀다고... 사일런스 스즈카:오... 오름이씨!! 진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