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945481?cds=news_my ‘구더기 치킨’ 들끓는 논란에…업주 “말도 안 된다” 정면반박 나서 관할 구청 “현장조사 진행한 뒤 늦어도 이번주 안으로 결론 낼 것” 지방의 한 음식점에서 구더기가 들끓는 통닭을...

"다리 뜯자 후드득" 부산 '구더기 치킨', 검사 결과는... | 한국일보 (hankookilbo.com) [단독] "다리 뜯자 후두둑" 부산 '구더기 치킨', 검사 결과는... | 한국일보 부산의 한 분식집에서 구더기가 들끓는 통닭을 손님에게 판매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

제가 봐도 구더기 있으면 악취가 이미 장난아닐텐데 그대로 판다는건 사장이 미치지 않은 이상 구라일 확률이 높은듯

세상에…

비위가 상할수도 있으니, 식사 중이신 분들은 보지 말아달라며 사진과 함께 내용을 적었습니다. 우선 사진에는 치킨 닭다리 부분에 구더기로 보이는 것들이 수십 개가 붙어 있습니다. A씨는 "친구가 오늘 새벽잠이 오지 않고 소주도 생각나서 24시간 영업...

커녕 치킨 무 한조각 얻어 먹은 일 없다. 지난 겨울에도 이상한 소리 돌아다니던데.. 입 조심해라~. ㅋ 예전 추러스 가게에는 미리 현찰을 묻어두기도 했다, 5만원 10만원.. 찾아 오는 손님들에게 일일이 점심을 사기에는 시간이 부족했기에, 추러스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