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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산 구도자의길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완주인증 등록하고 산행을 마쳤네요 2017년 4월3일 달마산능선길 종주산행과 2021년 4월5일 오늘 걸은 남도명품길 달마산 구도자의길 17.74km 1차 인증후 3년만에 다시 찾아와 두번째 인증하고 내려가는길 강진에있는 병영연탄 불고기식당에서 하산주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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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자의 길 369 2024.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도자의 길 그에게는 어떤 나쁜 기질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는 악을 뿌리째 뽑아 버리고 원하는 것도 구하는 것도 없이 이 세상에서 올바른 구도자의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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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추픽추 가는 길은 구도자의 길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추픽추 가는 길은 구도자의 길) 흔히 중남미 여행은 해외 여행의 정점이라고들 한다. 건강, 비용, 시간, 현지 환경 등이 맞지 않으면 쉽게 풀리기 어렵다. 역사책 또는 티비에서나 보아온 페루 마추픽추는 그런 요소가 가득 담긴 구도 자의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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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자의 길은 202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도자의 길은 막연한 감상주의나 현실도피가 아니다. 그것은 확고부동한 의지의 길이요. 죽음 앞에서도 태연한 예지의 길입니다. 법구경 ------------------------------------------------------- ✏ 세상사에 사는 현상 세계는 시간이 필요하지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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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길-4868 '명상.수행.참선.깨달음.득도-구도자의 인생론' '행복/자유/평화..진정한 용기/정의? 우주의식.순수의식? 2024.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부랭이들이며... 세상 모든 '종교나부랭이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의 길-4868 '명상.수행.참선.깨달음.득도-구도자의 인생론' '행복/자유/평화..진정한 용기/정의? 우주의식.순수의식? 헛 참, 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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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내 길을 가야한다 - 수도자(修道者), 성직자(聖職者), 구도자(求道者)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求道者)를 말한다면 그 가운데서도 얼핏 보기에 구도자의 길이 쉬울 듯싶다. 오늘도 나는 도(道)를 구(求)하는 구도자의 길을 떠난다. 나는 두 발로 길을 걷기를 좋아한다. 어제는 어느 분의 가리킴에 의하여 내가 이제껏 찾지 못했던 등산로가 신작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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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 구도자의 길... 정말 죄송합니다. 선생님의 글 지금에서야 읽어봅니다. 2024.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생님 근 2년 만에 선생님의 답글을 읽었습니다. 현재 이것저것 일을 하며 임상심리사 2급부터 준비하고 있습니다. 19년도부터 어느정도 인지하고 있었지만 제 조부모님이 농아자이고 아버지가 첫째 아들입니다. 대화 없는 부모의 첫째 아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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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강 괴테의 '파우스트' [ 괴테여! 성스러운 사랑의 불꽃이여! 괴테의 절실한 구도자의 길! ] 2023.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5강 괴테의 '파우스트' [ 괴테여! 성스러운 사랑의 불꽃이여! 괴테의 절실한 구도자의 길! ] https://youtu.be/VQcHjZKQR1E?si=8zH44oZ6lItQyNoU https://youtu.be/V_bc5CEc9jQ?si=PPtvotF_8bY4n-nL https://youtu.be/BlAr0_bOy3U?si=SN2_hjSphvGR-K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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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자의 길 2023.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굴할 수 없다. 걸림돌은 치우고, 작은 돌이라도 고임돌이 된다면 언제고 환영이다. 묵묵히 뜻을 가지고 한 방향으로 진행하던 것이 불협화음으로 선회할 수는 없기에 오늘도 기도하며 그분께 지혜를 구한다. 그것이 내가 할 일이고 구할 일이며 가야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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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자의길이란 책에 관한 질문하나~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음카페/진화론과 창조론 그리고 외계론이란 곳에서 활동했던 "가리라"라는 필명으로 "구도자의 길"이란 책을 올리신분에 대해서 아는분 계실까요? <행성 니비루>,<크라이스트 마이클 아톤>,<영혼의길>,<입문의길>,<진정한 대성령>,<그리스도 신부>,<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