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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이름 절대 잊지 않겠다. 한국축구을 구렁텅이로 몰아넣었고 아직도 그짓거리 하며 돈 벌어 쳐먹는 버러지 같은 기러기

미래 없고 구렁텅이로 나아갈 뿐입니다 국민이 안중에 없단 의미지요... '27세 규정' 이러다 안세영이 타국 귀화하면 어쩌려고 그러나 [초점]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대한배드민턴협회의 규정성 27세가 넘어야 개인자격으로 국제대회 참가가 가능하다...

수학은 자리가 꽉 차고 윤리는 자리가 비었는데 괜찮지?"라는 중의적인 대사. 돈 앞에서 진실의 정의와 간절한 굴복의 대립관계를 보는 듯했다. 이 세상은 또 얼마나 '지훈'과 같은 사람들을 악의 구렁텅이로 데려가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