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월세 16만원’에 신축 단독주택…구례 ‘돌오마을’ 어때요? 2023.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세 16만원’에 신축 단독주택…구례 ‘돌오마을’ 어때요? : 부동산 : 경제 : 뉴스 : 한겨레 (hani.co.kr) ‘월세 16만원’에 신축 단독주택…구례 ‘돌오마을’ 어때요? 귀농 단독주택 단지 ‘돌오마을’ 29일 입주식입주자 모집 때 4 대 1…26...
-
남녘 봄맞이 꽃구경! - 구례 천은사 상생의 길, 화엄사, 반곡마을 산수유 202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첫분째는 구례 천은사 상생의 길 걷기다!~ 절 기경을 다하고 나와도 4km가 채안되는 간단스키 코스인데 맘은 바뿌다!~ 천은사 주차장에 떨어지이 오전 10시 15분이다!~ 희안한기 드림산악회에 가마 오명희대장하고 아다리가 잘되네~ 오늘도 전뿐 청양...
-
2024년 농촌관광사업 등급 결정 신청 접수 안내문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라남도 구례군 잔수농어촌체험휴양마을 2021 2등급 - 2등급 - 108 전라남도 고흥군 사포희망마을 2021 3등급 - 2등급 - 109 전라남도 고흥군 섬너울 오마 2021 3등급 - 3등급 - 110 전라남도 보성군 득량청암마을 2021 1등급 - 2등급 - 111 전라남도...
-
第7章 음변위양(陰變爲陽) (1) - [재변(再變)] 하동(河東) 토반치성(土盤致誠) 신유(辛酉 1921.4.1) 2023.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고 돌아오시(歸來)사 설법(法席)을 다시 베푸시니라(更設). 후일(後日)에 동네 사람(洞里人) 말(言)을 들(聞)은 즉(則), 어느날 밤(某夜) 내도장골(內道藏洞) 뒷산(後山)에 불빛(火光)이 있는 고로 혹(或) 암매장(偸葬, 暗葬) 하는 사람인가 하야, 몇...
-
봄은 이름모를 들꽃에서 부터 오고!~ 순천.광양 계족산(729.4m)~용계산(625.6m)~써리바구산(198.4m) 2018.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흩어진 돌무디기가 보이는 움푹한 곳을 만나고~ 다시 올라서면 봉수대는 아이지 시푸고 무신 무덤터인지 돌삐까 삥잉 돌리났다!~ 가파르게 내려선다!~ 뚜꺼분 낙엽 밑에 나무 똥가리 같은기 들안자 있시 수시로 가랭이를 짼다!~ 더듬거리미 조심조심...
-
2018년 9월 8~9 일 일요일 백두대간 14회차 지리산 반야봉 야생화 탐방 2018.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아 오마며 자기 고향으로 돌아갔다. 여기까지는 참 희망적이고 고무적이다. 이제 쑥부쟁이에게도 좋은 일만 생길것처럼 보였는데, 우리의 옛날 얘기는 그렇게 결말이 나는게 별로 없다. 머쟎아 돌아오겠다던 청년을 그리워 하던 쑥부쟁이는 해가 갈수록...
-
산수유 꽃밭에서 맘은 산으로! - 구례 산성산(362m)~천황봉(550m)~요강바위산(555.6m)~갈미봉(496.6m)~깃대봉(243.4m) 2016.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 구례쪽 산길을 15키로 정도를 걸어야 되는데 갈수 있겠나?~ 초장에는 코스를 반틈 날리뿌고 B조를 따라 갈라 카다가 약을묵고...예효!~ 내가 산꾼을 동원할 능력이 되마 10명 정도를 더 뗄꼬 오마 좋을낀데~~ 달구지가 동아백화점 앞으로 가이 어디서...
-
힘든 일상에서의 일탈을 꿈꾸며 지리산 그 품에 들다 2015.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였다 구례역역 앞에 도착하니 버스가 대기하고 있었다 3시20분 버스로 버스터미널로 향하고 3시50분 시외버스 터미널을 떠나 성삼재로 향했다 서늘한 바람과 어둠속에 버스는 고개길을 달려 4시20분 성삼재에 도착했다 2년여 만에 다시 성삼재 위에 섰다...
-
지안재,오도재,정령치,성삼재를 넘어 광양만까지 라이딩 하다(총163키로) 2015.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아 오마던 덧없는 약속 남기고 가버린 것들이여! 지금도 내 가슴에 울부짖는 것들이여! 얼어 붙은 겨울 밑 시냇물 흐름처럼 지금도 살아 돌아와 이렇게 나를 못살게 두드리는 소리여! 옛 노래여! 눈쌓인 산을 보면 피가 끓는다 푸른 저 대샆을 보면...
-
성삼재(成三嶺)~만복대(萬福臺)~정령치(鄭嶺峙)~고리봉~고기삼거리~주촌리~수정봉~여원치(女院峙) 2006.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근 구례군의 산동면(山洞面)에 있는 온천관광지와 연계한 등반지로서 찾는 이들이 많다. 거센바람과 안개비가 내리는 만복대 정수리에서는 오래 머물 수 없어 간담하게 기념촬영을 하고 청령치로 내려설 생각에 기념촬영을 해 보았으나 그마저도 여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