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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경 (운문) 구례북중학교 3학년 1반 박나영 겨울에 눈물을 눈이라고 부른다면 봄에 눈물을 꽃잎이라고 부른다. 섬진강에 봄이 들어와 나뭇가지가 살랑살랑 흔들릴때 모두가 절경이라고 말한다 아무도 모른다. 이것이 왜 절경인지 이렇게나 아름다운지...

1회 졸업생 이라고 후배들에게 내 세울 전통하나 제대로 일구지 못한 마음에 무겁게 말 문을 열어 봅니다. 이번 10월28일 북중학교 禮智 학술제를 축하하고 동문들이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해 보고자 합니다. 아직 구체적인 일정등이 수립 되지는 않았지만...

저멀리 보이는 노고단이 구름에 쌓여 보이지 않았고 우리가 자주 애용하던 매점이 없어져 버린게 꽤 아쉽고 허전하더라. 우리에 추억의 공간도 우리와 같이 세월의 흔적을 느낄 수 있었다. 친구들도 옛 추억들을 많이 많이 떠올려 보길 바랄께.

구례북중학교2회동창회카페오픈 포텔 다음에 카페를 오픈했습니당. 친구들 많이 놀려오고 좋은글 부탁해요. 축하해 주셔용 카페들어오시는길. 다음에 가입하시고(안해도 되는데.검색이 안될걸요)그리고 구례북중학교2회동창회 치고 나오면 크릭하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