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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는 함양과 만드는 방법이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아예 꺼내 식혔다가 다시 익히던가 식혀뒀던 그대로 국밥에 올린다. 맛은 함양이 순대국밥으로 먹을 경우 기본양념에 제피가 필수로 더해져 ‘행님’이란 두 글자의 억양처럼 톡 쏘면서도 은근히 구수한...

구례에서 금요일, 순대국밥을 한 그릇 했습니다. 8천원 한우식당, 딱 금요일만 문을 엽니다. 국밥이 완성되는 공간. 1시쯤 방문했는데, 만석, 대기 3팀쯤 제가 자리 잡고 나니 테이블회전이 쉬워집니다. 1시 좀 지나 가시면 편하게 드실 수 있으실겁니다...

돼지 대창에 선지를 넣어 만든 토속 순대예요. 전북 정읍에서 4대째 내려오는 순대국밥의 비법에 15년 경험한 제 자신의 노하우를 접목했지요.” 맛돌이가 지난 23일 찾아간 구례 미풍정은 한우 암소고기와 옛날 순대국 전문점이다. 박용상(49)씨가...

본 순대중에 최고로 맛있더군요..^^ 가는 방법은 구례군에서 괴목으로 가는 버스를 타거나 아니면 순천시에서 괴목으로 가는...순대 1접시가 中자인데 7000원이고 大자는 10000원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순대국밥은 4000원입니다...^^ 정말 맛있더군요...

도와주는 듯 하다. 수입밀가루 100%로 만든 막걸리지만 맛은 구례 지리산 막걸리보다 한 결 낫다. 달콤새콤한 맛이 나지않아...이정도면 충분하지만 국밥 맛을 아니 볼 수 없기에... 순대국밥 서울서 흔히 맛보던 병천순대나 아바이순대등과는 좀 다른 맛...

문을 닫는 식당이다. 12시쯤 도착을 했는데 손님들의 줄이 길다. 1시간쯤 기다려 자리에 앉았는데 밑반찬이 오고 순대1접시가 오고 국밥이 오는데 까지 1시간을 기다렸다. 방에는 15명 정도 자리가 있고 방앞 탁자에 15명 정도 있고 입구 비닐 막사에 10명...

찾아갔었던 구례장터의 오뚜기 국밥집이 문득 떠올랐다. 뚝배기에 담겨져 나온 돼지머리국밥을 그땐 정말 맛나게 먹었었는데…. 오늘 점심때 한 번 가볼까? 이 집은 장날이 아닌 평일에도 영업을 한다. 조그마한 가게에 동그마니 놓여 있는 3개의 원형...

국밥.삼겹살이 짱~~~~~~~~~~, 순천에서 구례가는 국도 중간 지점에 자리하는 괴목에서 보이는 괴목시장 안에 할머니 옛날순대국밥으로 충분히 맛과 배부름을 느낄수가 있는 음식점입니다. 순천에서 15분 차를 타고 가면 만나는 국밥집으로 순대국밥.머리...

순천에서 구례방향 17번 국도로 20~30여분 달리면 나오는 순천시 황전면 괴목에 있읍니다 전통 옛날순대 국밥집으로 이곳에 가면 두 곳이 있읍니다 맛은 사람마다 차이는 조금 있지만 본인은 장안식당을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혹 지나다 전통순대 맛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