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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장 들러 모찌도 사먹고.. 여기서 안..안비밀 ㅋㅋ 팥죽님 언니가 하시는곳..♡ 배도 든든 쪼금의 피곤 숙소로 이동 하려다 여직 못가본 수락폭포를... 엄청 나더군요 잠시 휴식을 취하고 구례 자연드림 극장 17시예약해둔 댓글부대 보러~ 근데 관람객...

원이다. 반찬은 시원 상큼한 오이물김치와 묵은지다. 오이물김치가 별미다. 팥을 곱게 갈아내 팥국물이 일품이다. 구례 5일장에 가거들랑 팥죽을 한번쯤 맛볼 일이다. [업소정보] 상호 : 엄마손칼국수 주소 : 전남 구례군 구례읍 봉동리 189-5번지 전화...

궁궐의 처마처럼 부시를 설치하지 않는 것은 생명을 귀히 여기는 불국이기 때문일까 (점심 후 출발) 점심은 팥칼국수와 옹심이팥죽을 골라 먹고 석별의 이야기를 나누며 각자 구례에 온 방법대로 구례를 떠났다. 봄이 오면 산수유 마을과 운주루 섬진강...

∴ <우리 지금 맛나> 역사와 전통이 숨 쉬는 구례 5일장의 맛 구례 5일장 팥죽 ☎ 061-782-8484 구례장터 내 엄마손칼국수

산수유 하나 둘 꽃망울 틔우기 시작하네요. 올해는 진짜 진쨔 구례 꼭 가 볼 거에요. 팥죽도 먹고 빵도 사고.(빵순이임. ㅋ ㅋ ㅋ) 돌 틈사이 쑥도 쑥! 쑥! 쑥떡 먹고 싶넹. ㅎ ㅎ ㅎ 요즘 도다리 쑥국 맛있어요. 라면보다 끓이기 쉬움. 수국 잎사귀들도...

고소한 맛이 일품이랍니다. 그리고 바로 따라 나온 옹심이 팥죽~ 이곳에서는 동지죽이라고 이름 지어 팔더라고요~ 팥죽의 맛이...사이에 작은 신문 스크랩이 눈에 띠네요 이제 배도 채웠으니 구례 오일장을 구경 할까요.ㅎㅎㅎㅎ 여느 오일장과 다르게...

예전에는 팥죽을 만들면 사당에 올려 동지고사를 지내고, 각 방과 장독 등 집안의 여러 곳에 놓아두었다가 식은 다음에 식구들이 모여서 먹었다. 팥의 붉은색이 음귀를 쫓는다고 믿었기 때문에 집안에 두면 악귀를 쫓아낸다고 생각한데서 그 유래를 찾을...

쉽게 ㅋ 새알은 쿠팡 주문 집에 있는 팥 삶아 팥죽 쒔는데 내 팥죽은 흐리멍텅 한 이유 ㅋ 구례 좋아님 글 보니 쌀가루나 수수 가루를 넣었더라면 팥죽이 진 했을거라는 꿀팁도 새로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