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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카와 온천4 - 일본 전통 료칸 와카바에 묵으며 노천탕에 가이세키 요리를 맛보다! 아소화산 북부에 자리한 구로카와 온천 에 도착해 관광안내센터인 카제노야 風の屋(풍노옥) 로 들어가 시내 지도를 받은후 3개 온천 노천탕을 체험할수 있는 뉴토테가...

휴식을 즐길 수 있어서 관광보다 료칸의 온천에서 몸과 마음을 쉬는 휴식 이 목적인 사람들이 좋아합니다. 다만 여기 구로카와의 온천료칸 들은 격식을 갖춘 일본 전통여관인지라 숙박비는 비싸니 숙박을 하지 않고 당일치기 로 다녀가는 사람들도 많으며...

콧멍 익명이기도 하고 해서 간단히 쪄봄 지난 겨울에 갔었는데 진심 인생 최고의 신선놀음 경험이어따 여시에서 쿠로가와 영업글 읽고 료칸 가려고 알아보다가 가게 된 곳임 후쿠오카에서 버스타고 3시간?정도 갔고 이름은 타케후에 << 엄마랑 동생들이랑...

아침 저녁마다 이렇게 먹고.... 관광 없이... 먹고 쉬다가 온천, 또 쉬다가 온천, 밖에 산책하고 또 온천... 저녁 먹고 또 온천.... ㅋ

12월23일 출발하려고 합니다. 유후인이나 구로카와에 좀 저렴하면서도 괜찮은 료칸 추천 바랍니다. 2명 입니다.

전통을 체험하고 싶은데 저혼자 하는 여행이라 료칸 예약에 어려움이 있습니다...그래서 혹시 10월27일(화) 구로카와 가시는 분 중에서 료칸에 머물고자 하는 사람은 연락부탁드립니다...저는 27일 아소에서 구로카와로 갈 예정입니다... 아마 당일...

초쯤에,, 동생과함께 <후쿠오카 - 유후인- 구로카와 - 나가사끼>로 4박5일 relax 여행을 떠나려합니다. ^^ 문제는 유후인이랑 구로카와 지역의 료칸들에 대한 정보가 전무하다는 건데요 ㅜㅜ 하루밤에 1인당 15,000엔에서 18,000엔으로 잡고있습니다..더...

했지만 정말 사람 냄새나는 그런 료칸이었습니다. 그리고 료칸이 마을 한 가운데 위치하고 있어 오며 가며 계속 지나치다 보니 더 정이 들었다고 할까요? 이 사진 굉장히 익숙하시죠? 쿠로가와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한 번 쯤은 보았을 사진...

더 깊은 산자락에, 대규모의 현대적 시설이 없이 전통적 온천 료칸 으로 가득한 작은 마을이니 온천 그 자체로 유명한 곳이라...일본에 그렇게 흔한 편의점도 없습니다. 대중교통으로 구로카와로 가자면 기차는 없고 후쿠오카에서 직행 버스 를 타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