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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세계에서 가장 인구밀도가 높았던 곳-홍콩 구룡성채 201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듯 일본에 가면 구룡성채를 작게 재현해 놓은 공간이 있대!! 이게 그 도면 한때 '마굴'로 불리던 구룡성채는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이제는 구룡성채 공원이 그 자리를 지키고있다고함.! 이렇대......일반적인 관광지는 아니라고하는데... 관심있는 여시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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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위험하고 더럽고 음란하고 퇴폐했던 곳, 구룡성채 2017.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홍콩 식민정부는 경찰 파견 등 구룡성채에 대한 실효적 지배를 시작합니다. 경찰이 들어오고 범죄자...그리고 1992년 홍콩정부는 이 성채를 철거해 공원으로 재개발하게 됩니다. 이 때 성채 주민들과 토지보상 문제로 마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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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마굴. 구룡성채 201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규제가 있었지만 구룡성채는 이러한 법률을 무시하고 최고 15층까지 올라가게 된다. 거기에 증축 및 개축을 반복하다 보니 미로...전기배선 등은 천장에 늘어지게 되면서 특유의 괴기한 분위기를 흘리게 된다. 지금은 철거되어 이렇게 공원으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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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만들어낸 마계촌 - 구룡성채 2011.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정권 등의 주권을 행사하기 시작했으며 중국 정부도 이를 묵인, 1987년 철거를 발표, 1993년에 완전 철거되었고 현재 구룡성채 공원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독일작가의 촬영영상. 음산한 기운이 어린 구룡성채 전체가 드러나는순간 놀라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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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과 법률이 존재하지 않는 무법자의 도시 '구룡성채' 2007.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 평으로 따지니 대략 8000평 규모의 땅에 3만5천명의 사람이 있었다는 이야기. 1인당 평균 1.1평 점유 --- 구룡성채는 마굴이라 불리던 홍콩의 슬럼가입니다. 물론 92년도에 강제 철거로 인해 사라졌고 지금은 공원으로 변했지요. 역사상 최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