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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14~15코스 2025.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 일찍부터 어선들이 불을 켜고 출항 준비를 하더니, 7시 50분쯤 되자 일제히 경적을 울리며 앞다투듯이 구룡포항을 빠져나가기 시작했다. 나도 숙소를 떠나 14코스 걷기를 시작했다. 어선들이 그렇게 일제히 움직이는 게 이상해서 한 어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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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 걷기 3일차12,13구간(감포항-구룡포항32.4KM)3/5 2023.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캬라반캠핑장-시나래캬라반팬션-양포항복합공원-신정해변-대진해변- 모포항까지 관광하며 이동. 모포항-구평포구-하정방파제-병포리방파제-구룡포항 걷기 구룡포항에서 버스로 모포항가서 차 가져옴, 숙소 입실 해물짜장 점심, 쇠고기등심 구이, 와인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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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21일(토)~22일(일). 해파랑길 이어걷기 7차 13코스~14코스 후기 (양포항~구룡포항~호미곶) ●첫째날-3 2016.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이 단촐하네요~~ 내일 아침 이곳에서 14코스가 다시 시작됩니다. 해너미가 멋지게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구룡포항에서 걷기를 마치고 숙소와 저녁이 준비된 호미곶으로 이동합니다. 내일 아침 호미곶에서 일출을 보기 위해 숙소는 호미곶 가까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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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10코스(화암입구)~13코스(구룡포항)...2017.04.14~04.16(1무1박2일) 2017.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암입구까지 택시 이용, 나아해변~문무대왕릉입구까지 버스 이동거리 약 6km포함<150번버스)) ▶2일차(양포교 근처숙소~구룡포항)---총20.52 km 6시간33분 (휴식, 식사시간포함. 순 이동시간 4시간41분) ▶ 참석인원..........7명(레인저님,깻다리님,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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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21일토)~22일(일)[해파랑길 이어걷기 7차]부산에서 고성까지 770km/13코스~14코스(양포항~구룡포항~호미곶) 2016.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서 그리 부르기도 한다는데 비린내 없이 얼큰하고 구수한 맛이 일품이라는군요.^^ <숙박> **보통은 첫날 도착지 부근에 숙소를 정합니다만, 이번 달은 일출 감상을 위해 구룡포항이 아닌 호미곶의 바다가 조망되는 '호미곶 콘도텔'로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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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405-07 ] 경주 보문호의 벚꽃맞이 2024.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 산책 - 18 : 25 분황사, 황용 사지 터 관람 - 19 : 30 숙소 귀가 ◯ 4월 7월 (금) - 06 : 30 보문호반 벚꽃 길 산책 - 11...항구 구룡포 공원(일본인 거주거리) 관람 - 14 : 50 구룡포항 은성횟집 점심 - 15 : 50 호미곶 해돋이 공원 - 17 : 10 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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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13코스(양포항~구룡포항) 2018.3.25 2018.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포-구룡포항 따끈한 선지 해장국 한그릇에 행복한 아침을 맞습니다. 백승면 선배님의 봉침 사랑을 김춘수 선배님이 실천하고 계시더라구요~~~ㅎㅎ 신창해변 기암 위의 소나무가 멋지게 서 있습니다. 동해의 해변 이지만, 참 넓고 큽니다. 바다와 인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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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7-4▶2023년1월26일 해파랑길 이어걷기 3차 13코스 (양포항~구룡포항) 2023.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 숙소에서 출발해 어제 걷기를 중단한 13코스를 다시 이어 걷습니다. 해가 뜨기 전 먼동이 트는 아침길 걷기가 싸늘하긴 하지만 상쾌합니다. 오늘도 아침은 영하 8도, 낮기온은 영상1도라 하니 그리 춥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오늘도 수평도 부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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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14~16구간) : 포항 구룡포항 ~ 포항 도구해변 2015.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구는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조용한 아침을 맞습니다. 숙소 가까운 곳에서 엌저녁 과음한 속도 달랠겸 복국을 먹으며 하루를...좋다하니 소풍가는 기분으로 호미곶까지만 가기로 합니다. 구룡포항에는 전북 군산과 마찬가지로 아직 일본식 가옥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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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 13구간: 강포항 - 구룡포항 2013.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시: 2013년 5월 12일(일요일) 제12,13구간: 감포항 - 양포항 - 구룡포항 트레킹 2일째 날이 밝았다. 간단하게 아침요기를 하고 숙소를 나오니 태양은 벌써 수평선위로 떠 오른 뒤라 일출을 보지 못하고 말았다. 활어공판장이 가까워 오며 걸쭉한 입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