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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indguru.cz/int/index.php?sc=68958 -동해남부- 진하해수욕장 = http://www.windguru.cz/fi/index.php?sc=73144 구룡포 = http://www.windguru.cz/int/index.php?sc=269712&switchlang=1 칠포해수욕장 = http://www.windguru.cz/int/index.php...

포항시구룡포 호미곶 응암산(158m) 박바위-장기목장성-명월산(189m)-우물재산(180m),15km/Wif랑 *4일차: 포항시 운주산(807.3m)-봉좌산(626m), 14.3km/나홀로 *5일차: 포항 묵은봉(126.3m)-금단봉()-만팅골산(113.3m)-미끌산(40.7m)-오봉산(177.7m)-곤륜산...

오늘의 예보는 어떻게 진행될 지 모르지만 긴장되는 것은 어쩔수 없다. 하늘의 이치를 무슨 수로 거슬린단 말인가. 그나마 다행스러운 것은 오늘의 걷는 거리가 8.7Km로 짧아서 그만큼 비 맞는 시간이 단축된다는 것이다. 그 대신에 트레킹이 일찍 끝나기...

많은 날씨가 될 것 같긴 합니다만, 우리가 걷는 시간은 자외선에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1일차 일정이 바닷길이라 가벼운...담그기 편하시겠지요? 또한 산발적으로 소나기가 예보되어 있으니 기상이변 등에 대비하여 경량 우의, 우산 등을 상시 수납...

오셨는지요? 날씨가 흐려 만월 보며 맘 속 소원을 비는 시간을 가질 수 없었던게 못내 아쉬웠습니다. 지난 추석 전, 이번 주에 있을 ‘포항벙개’를 위해 포항 임원들이 미리 경기장 상황을 보러 갔었습니다. 운동장은 황토인데 잔돌이 없어 불규칙 바운드...

일기예보만 믿고 그러다 말겠지를 수없 되뇌이며 올라가다가 아무리 생각해도 쉽게 그칠 비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아무리 흙바닥이지만 손전등 불빛에 의지해 비옷입고 배낭카바한다는 것이 쉬운일은 아니다 배낭이 흙범벅이 되는 것은 어쩔수 없다...

2016. 3. 3 (목) 내일부터 주말까지 비소식이 있다는 예보를 듣고 날씨가 좋으면 갈려고 계획해 두었던 해파랑길14코스 트레킹을...걷기로하고 Y 선배님과 승용차를 이용하여 해파랑길 14코스 구룡포~호미곶 구간을 걸었는데, 15.2 Km // 4시간 30분 정도...

보는 날씨는 비도 오지 않고 개이드라고요.... 그리고 더 아이러니한건 며칠전 예보에는 9일은 비 극히 소량오고 개였는데.... 포항지역에 8일 저녁부터 9일 아침까지도 지치지도 않고 내리는 장마비..... 9일 아침 산행을 해야하나? 말아야나? 밤새...

갠다는 예보가 무색하게 또 황사를 몰고온다 하니 울나라가 언제 부터 비 다음 황사였는지는 몰겠지만 일단은 개인적으로 넘 모처럼만인지라 구급차에 안실려 오면 다행이란 생각으로 집을 나섰습니다.. 아침 08시... 농협에서 노루형님께서 준비해오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