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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를 맛보지 않고는 구룡포를 다녀왔다고 할 수 없겠죠? 할머니본가는 구룡포에서 유명한 모리국수 맛집으로, 싱싱한 홍게와 다양한 해산물이 가득 들어간 얼큰한 국물이 일품입니다. 구룡포 여행의 백미, 과메기와 모리국수 .crowdpic.net 구룡포...

죽을 먹고 구룡포 해수욕장과 주상절리를 걸어봅니다. 해수욕장에서 민이님을 찾아 일본인 가옥거리에 잠시 앉았다 까꾸네 모리국수 먹으러 갑니다. 인도를 이렇게 차지하고 있으면 도로로 걸어다니란 말입니까 지자체의 돈 버리기를 제대로 보여준 과메기...

남은 해산물이며 채소며 ‘이것저것을 모아 만들어 먹었다’하여 ‘모으다’의 경상도 방언으로 이름 붙여진 모리국수. 구룡포에서 아내, 장모님과 함께 식당을 운영하는 김수옹 씨가 오늘 추운 겨울날에도 어김없이 바다로 나가 작업하는 해녀들과 그런...

걸쭉한 그 들깨국물에 칼국수 면발이 살아있는 탱탱한 맛이 그저 그만인 一品 一味~~~!!! ♡ 이 요리는 구룡포의 유명한 < 모리국수 >~, 해물이 듬뿍 든 얼큰한 국물에 칼국수가 담겨있습니더~~,♡ 저 무늬무릇은 매운 건 못먹어 안먹어봤지만, 드셔본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