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소개와는 달리 실재 지역민만이 아는 제대로 된 ‘맛집’이란 뜻이 내포되어 사람을 유혹하게 된다. 사실 그런 식당을 가봤으나...내어 찾아간 식당이 그 꼴이면 살짝 짜증이 나기도 한다. 구룡포에 가면 ‘모리국수’가 유명하다. 구룡포가 집인 지인...

뜨끈한 모리국수 한 그릇에 다들 웃음꽃이 피었다는 후문. 과거, 구룡포에는 많은 국수 공장들이 있었다. 55년 동안 억척스럽게 일궈온 국수 공장을 유일하게 지켜오고 있는 이순화 할머니. 지금은 연로한 노모의 뒤를 이어 아들 하동대 씨가 2대째 가업을...

참 특이한 구성이죠? 나무젓가락에 종이컵, 정말 의외였습니다. 드디어 모리국수가 나왔습니다. 모리국수는 장치라는 생선으로 끓인게 진짜 모리국수라 했는데, 구룡포 주변 모리국수 맛집을 검색하니 그때 그때 잡은 생선으로 하는 것이라서 가끔은 동태...

포항 이색음식 까꾸네 모리국수 구룡포맛집 추천 즐거운 휴무날 지인들과 함께 떠난여행.. 하지만 주륵주륵 비로 인해 기분이 다운되었습니다 이번 휴무는 우리 반노리 선생님들과 함께했기?문에 조금은 아쉬움이 남긴 했지만 맛있는 음식으로 속을 달래...

호미곶으로 라이딩이나 놀러 가시는 분들 ~ 구룡포 모리 국수 한번 드셔 보세요 ~ 면요리 좋아 하지만 이런 국수는 첨 먹어 봤는데 얼큰하게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 국수에 아구 홍합 새우 가 들어 있고 국물이 정말 얼큰 하니 좋았네요 ~ 가게는 시골...

장소로 향했습니더~,^^~ 모리국수와 들깨칼국수로 유명한 맛집입니더~~~, 우와~~~, 들깨칼국수가 완전 커다란 그릇에 담겨나와 그릇 크기와 담긴 용량에 깜놀했네예~~~, 저 크기의 양이 4인분의 양이랍니더~~~,^~^ 들깨국물에 완전 매료되었습니더~~, 구수...

하여, 구룡포에 차를 세운다. 12월말쯤 과메기 축제를 하기 위해 준비하는 곳도 기웃거려보다보니 배꼽시계가 운다. [모리국수] 생소한 이름이었다. 골목 안쪽에 두서너집이 있는데 메뉴는 단 하나다. 산초가루를 넣어 양념한 멸치젓갈이 일품이다. 내가...

재밌는 국수네요. 모리국수의 유래랍니다. 2인분 양 엄청 납니다. 이날은 아구, 대게가 엄청 많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철에 따라...뭔가에 열중하는 내아들입니다..^^ 이건 경북 맛집 책자에 나온 내용이구요 찾아가시기가 좀 어렵지요. 전화하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