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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이라 전하면서 이렇게 함으로 "풍어길이 열리고 조금이라도 해난사고를 막는길도 될것"이라고 덧붙인다. 구룡포 수협조합장(연규식)은 "구룡포 어민들을 위해 뜻밖의 행사"라며 반갑게 주최측에 인사를 하면서"지역경제 발전에 위해서도 많이 축원해...

어업조합장 등 경북을 대표하는 일본인이었다. 구룡포에서 큰 세력을 형성하고 갈등이 잦았던 두 인물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후 축항공사를 하면서 타협을 했던 것 같다. 많은 국비를 확보하고 후원금을 확보해야하기 때문이었다. 하시모토는 구룡포에...

처녀 조합장 모모씨 꼬맹이들이랑 나는 봤지롤 ㅋㅋ 다~ 생각나네 충혼각 계단에서 내려와서 일본가옥거리 김광태집 뒷길 김보근...때 포수고 전학간애 옆에는 김두진이집 구룡포소방조 구룡포경찰관주재소 에전에 몇번 들어가서 놀다나왔는데 우~씨 위...

채낚기 어선 30척이 수협을 통해 위탁 판매한 오징어는 7만여 마리로, 지난 4월 금어기가 풀린 뒤 가장 많았다. 김재환 구룡포수협 조합장은 “2~3년 전까지만 해도 동해안 오징어 씨가 마를 정도였지만, 올해는 포항이나 울산 앞바다뿐 아니라 울릉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