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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포맛집]항구식당 – 밀복탕(지리) 2017.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전에는 구룡포에서는 복어탕이라 하지 않고 복어국이라고 했었다. 요즘처럼 식당에서 몇 인분씩 끓여주는 것이 아니라 구룡포어시장앞 골목의 복어식당들은 가마솥 걸고 복어를 한꺼번에 넣고 푹 끓여서 손님이 오면 한 그릇씩 퍼주었기에 복어국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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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1월 19일 토욜 부산모임 초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2.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입 *포항구룡포 동백꽃필무렵 촬영지/ 까멜리아카페, /일본인가옥거리산책 *구룡포시장에서 구경과 산흑고동구입 *구룡포항구어시장에서 킹크랩 에 거하게 맛시식 맛먹방했네요. *노래방 자유인생님께서 찬조하셨습니다. 그이후로는 .... 11월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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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11일차(16~17코스)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 출발을 했고 오늘은 11일째 걷는 날이다.새벽 4시에 항구 어시장에 나갔다.바다에 나가 그물을 건저 온 어선과 어민들 삶의...있었다.고기가 많이 잡히지 않는 모습이다. 새벽 구룡포 어선 멀리서 본 새벽 구룡포구 오늘 트래킹의 시작점은 포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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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로 커야 맛있는 방어…특대방어, 이 부위 안 주면 의심하라 (2) 2023.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변 어시장이나 제주도 횟집을 뒤지면 삼치회를 맛볼 수 있다. 요즘은 냉동기술이 발달해 서울에도 삼치회를 하는 식당이 있다. 삼치회는 김치나 야채에 싸 먹기도 한다. 고기가 워낙 기름져 이렇게 먹어야 많이 먹을 수 있다고 한다. 중앙포토 삼치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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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신춘문예 시조 당선작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항 구룡포 출생, 더율 시조 동인 [심사평] : 박기섭 시조시인 삶의 언어, 생활의 정서가 두드러진 시조 삶과 자연·인간과 사물, 그것이 무엇이든 한 편의 시가 되기 위해서는 새로운 발견과 해석이 필요하다. 이를 전제로 시의 몸이 될 언어의 개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