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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어떤 경우는 오히려 갑이 되기도 합니다. 눈치를 봐야 하는 경우도 있고 ㅎㅎ. 네팔 용병 구르카 유명하죠. 칼로 조진다는 영국 황실도 호위하는... 생각나는대로 적어봤습니다. 또 기회가 되면 다른 내용으로 올릴게요. 주택 콘도...

그 이후로도 구르카족은 영국군에 소속되어 계속 활약하고 있다고 합니다. 역시 아프간에 배치된 구르카 용병 구르카 용병의 트레이드 마크인 쿠크리 칼입니다. 기묘한 묘양으로 칼끝에 무게중심이 실린다고 하는군요. 힘들이지 않고도 수박을 반조각 낼...

바이브레이션 기능도 있나요?

아실듯,, 아래글은 엔하위키에서 카피해왔습니다 "사실 쿠크리의 유명세는 쿠크리가 뛰어났다기 보다는 이 칼을 사용하는 구르카 용병이 쿠크리를 이용해서 적의 목을 단번에 날리는 등의 용맹을 보였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최강의 도검류중 하나로 언급...

등에서 영국군 현역으로 복무중이다. 초기 영국군 소속의 구르카 용병은 대부분 네팔 산악지역 고르카의 가난한 농가 출신이지만...70개를 해내야 한다. 이들은 쿠크리라고 불리는 길이 약 45㎝의 전통 칼을 갖고 전투에 임하는데 "쿠크리를 한번 뽑으면...

2010년 9월 2일, 상병계급으로 막 퇴역한 전직 인도군출신 구르카 병사 비슈누 쉬레스타(35세)는 열차에 타고 집으로 돌아가고...열차가 한밤 중에 정글 지역을 지나갈때 40여명의 총과 칼, 몽둥이와 장검으로 무장한 떼강도가 들이닥쳐 승객들을 털기...

영국군을 동양인으로 여길 정도로 구르카 용병 비중이 높았다. 이들의 상징인 ‘쿠크리 칼’을 뽑아 보라고 했다가 백인 장교에게 야단맞기도 했다. “한번 칼을 뽑으면 피를 볼 때까지 절대 칼집에 넣지 않는다”는 것이 구르카 용병의 신조로, 칼을...

뉴스 기사를 접했습니다. 영연방군 소속 용병집단인 구르카 병 소속이었던 한 퇴역 군인이 귀향 열차에서 40명의 강도들을...정글 지역에 진입하였을 때, 40명의 떼강도가 열차에 난입, 열차에서 승객들을 총과 칼로 위협하며 금품을 갈취했습니다. 비슈누...

손가락에 상처를 내서 피를 묻힌 후에야 다시 칼집에 꽂았다하며 한번 칼을 뽑으면 피를 볼때까지 절대 칼집에 넣지 않는다라는 구르카족의 전통은 어찌보면 섬뜻하게 들릴 유명한 이야기다. 변변한 직장을 구할 수 없는 네팔의 수많은 젊은이들이 엄청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