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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자랑을 안할 수가 없어서리~~~ 2007.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크다란 화로구이집을 운영하는 칭구가 준비해 온 ... 그 무지무지하게 많은 갈비를 (자그마치 40인분을 준비했다네...) 셋이서 질질매면서 들구 나옵니다. 와~~ 등치도 크지만.. 손두크구.. 통두 큰 여 사장 입니다요... 그 갈비를 싣고.. 우리 일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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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 말거나 제례 상식 2007.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선구이이다. 생선 2~3마리를 입과 꼬리끝을 잘라내고 칼집을 내어 소금 간장으로 양념해 익혀서 직사각형 제기에 담는데 머리는 동쪽으로 가게하고 배가 신위 쪽으로 하여 담는다. ◇소적(素炙) = 두부를 가로로 길게하여 소금으로 간을 맞추어 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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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 2016.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에 담가 독을 우려내고 먹어야 되는데 그냥 요리 해먹고 중독이 되어 초죽음이 되어 있는 것을 동내사람들이보고 그 때는 해독은 녹두죽 민간요법이 최고였다 병원도 없고 돈도 없었다 아프고 다치면 민간요법 이였다 무지 목매한 삶이였다 참죽나무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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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N교통방송 윤병대의 입맛 맞춤여행] 2017. 03. 18 섬진강여행 2017.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에 담가 해감을 토하게 한 후 푹 끓여 소금만으로 간을 하고 팔팔 끊는 상태에서, 상에 나갈 때 잘게 썬 부추와 고춧가루를 넣어 줍니다. 이 재첩국은 시원한 맛과 고운 우유빛, 상큼한 부추향이 잘 어우러진 음식으로, 물을 많이 넣으면 재첩국의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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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해여행 - 물치항 2013.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스컴에서는 구리~춘천간 고속도로가 극심한 정체가 시작되었다고 한다. 경춘고속도로를 피해 양평을 경유하는 44번국도를 타고 속초를 향하기로 했다. 20일 PM 2;00. 점심을 안 먹었다는 병태형님을 위해 양평읍내에 있는 한강순대국집에서 간단히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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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으로 읽는 한국 생활사 2015.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에서 구리솥은 비린내가 나고 무쇠솥은 떫어서 좋지 않으니 돌솥이 물을 끓이기에 가장 좋다고 읊었다. 9세기 초 당나라의 학자로 유명한 한유도 “누가 산의 뼈[山骨]를 깎아서 돌솥을 만들었나”라며 돌솥을 예찬하는 시를 지었으니 옛사람들의 돌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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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숯의 효능 및 음용과 활용법 2011.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담가 간장의 변질을 막고 맛을 좋게 했을 뿐만 아니라 우물을 파고 밑바닥에 숯을 깔아 물을 정화하고 맛을 돋구었다. 어린아이가 태어나면 왼 새끼를 꼬아 숯덩이를 끼워 질병이나 잡귀로부터 숯이 아기를 지켜 주리라 믿었던 것이다. 팔만대장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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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음식문화 2013.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초에 담가 놓은 것이다. 본래 저장 식품이 아니고 갑자기 만들었다고 해서 갑장과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익혔다고 하여 숙장과라고도 한다. 18.튀각, 부각 튀각은 다시마, 가죽나무 순, 호두 따뤼를 기름에 바싹 튀긴 것이고 부각은 재료를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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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차의 음용(Ding Ei Soo) 中国饮茶法源流考(丁以寿) 2019.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다.화로와 다른 아궁이로 대체하는 것도 있다.물 끓이기용 수프병, 수프병 가는 입, 긴 입, 손잡이가 있다.병은 작아도 국을 대접하기 쉬우며, 또한 다주탕을 주문하는 것이 정확하다.국은 게목어안연애로 도도하다. 熁잔: 차를 주문하기 전에 잔,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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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끝으로 만나는 중국4] 시간의 맛 201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이 화로 속에 집어넣는다 이렇게 그을려 만든 납육은 차열매의 향기를 가지게 된다 납육을 저장하기 가장 좋은 곳은 곡식창고 안의 벼 속이다 이 곳은 해볕이 들어오지 않고 건조하다 납육을 먹기 전에 먼저 숯불에 껍질을 태워야 한다 그런 다음 쌀뜨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