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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리샬롬의 집에서 11월 4일 부터 9일 까지 별내역 로비에서 구리 샬롬의집 그들만에 섬 이야기 세번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세번재이야기 원예전시를 합니다 시간내서 발걸음해 주세요 샬롬 가족들이 여름내내 각꾸고 키워온 아기들 다육이...

샬롬! 날씨가 조금씩은 쌀쌀해지나 여전히 성경을 공부하고 기도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귀하고 중요한 일입니다. 내 자녀와 내 배우자보다 혹은 세상의 모든 것보다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고 굳게 믿으면 모든...

찌욘 샬롬 워치맨 여러분! 여러분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화가 있기를 빕니다. 지금 이곳은 가을 절기에 오신분들이 거의 떠나고 안나집사님이 남아서 워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세준목사님과 케렘사모님이 주님의...

구리샬롬의 집(장애인 시설) 물품보내기와 원생들과 공생하는 문화체험 등 봉사활동으로 시작한지 얼마 안 된 새내기지만 자리매김을 해왔다. 이날 김복자 회장은 요즈음 구리시에서는 어려운 이웃들을 향한 관심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 25년 동안 ‘우정...

쇠나 구리, 나무로 만든 비녀는 괜찮은가요?” 조영은 그녀의 순진한 말에 자칫 웃음이 나올 뻔했다. 사랑은 사람을 이렇게 백치처럼 만들어 놓는가보다. “아닙니다. 괜찮지 않습니다.” 조영은 작별을 고하며 마지막으로 말했다. “그럼 적당한 기회에...

그런데 ‘샬롬’이 무슨 뜻이라고요? 누가 말하기를 ‘살롬’ 이라고 하대요. ‘죽을 놈’이 아니라 ‘살놈’ 이라는 뜻이랍니다.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는데, 살 놈과 죽을 놈이 있답니다. 비싼 밥 먹고 살아가면서 남도 죽이고 자기도 죽을 짓만...

주의 집에 사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I.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가을로 접어든다는 처서(處暑, 22일)가 지나갔지만, 여전히 몹시 무덥고 후텁지근한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모든 것이 힘들고...

방4, 욕실2 등의 구조입니다. ​ 아파트 설비내역은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열병합에 의한 지역난방설비, 승강기, 소화전설비, 지하주차시설 등을 갖추었습니다. ​ 사건번호 2022타경 2213 경제적 자유를 꿈꾸고 계시다면 부동산 투자는 기본! 그 꿈을 향해...

식구리라(마 10:34-36) 오늘날 교인들은 이 말씀을 오해하여 자기가 예수 믿으려고 하는데 식구들이 반대하면 원수라고 생각한다. 더 나아가서 이단들은 이 말씀을 가지고 예수 믿으려고 하는 사람을 반대하면 식구들조차도 상종하지 말아야 할 존재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