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모스크바로 의료봉사를 가다.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사나 치과의사도 있었으며, 나이가 70세가 넘는 분도 있었다. 통역들은 한결같이 성의를 다 하였으며, 내내 한국말을 잘 하지 못하는 것을 미안해했다. 통역 중에 몇 사람은 그간 원광한국학교에서 한국말을 익혀온 고려인들도 있었다. 진료는 모스크바...
-
팀제네스(Team JEUNESSE) 10월 정기투어 다녀왔습니다!! 2023.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남,구리,남양주,서울,성남,용인,안양,군포,의왕,광명에 거주하는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월 첫째주 일요일에 정기투어를 실시합니다! 저희와 함께 풍경이되어 도로를 지배하실 신규회원님들을 모집합니다! 위 지역에 거주하시는분들의 많은 가입을...
-
원주민 그룹은 리튬 보물 창고에 앉아 있습니다. 이제 광산이 그들의 물, 문화, 부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202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3일 일요일, 데 칼라타 가족이 아르헨티나 후후이 주 투사키야스에서 가축을 키우는 현장으로 운전할 때 도로에서 먼지가 걷혀집니다. (AP 사진/Rodrigo Abd) 한 광산 관계자는 가혹한 사막의 태양이 물을 증발시키고 강한 바람이 종종 생태계 밖으로 물...
-
7일 일요일 오전 9시30분 구리 GS 챔피언스 구장 무료초청 2018.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상대팀 취소로 급하게 매치팀 구합니다. 저희는 실력 하 매너 상 치과의사 팀으로 구성되어있고 9시30분~12시 무료초청입니다. 급하게 구하는만큼 취소없이 진행하실팀 구하고 보증금으로 3만원 받고 경기장에서 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다시 쓰는 찬란했던 2012년의 여름 이야기(1) 2023.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 ... 구리 토평으로 이사 온지 17 개월, 그 사이 내 나이 70이 되었다. 앞의 글 ’내 인생‘에서 언급했던, 내가 좀 편해 질수 있으리라 기대했던, 바로 그 나이에 도달해 있었다. 이리로 이사 와서 그 동안 꿈같은 시간들을 보냈었다. 물론 어머님을...
-
간호조무사, 여성, 치과알바 7개월 2009.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 (21살) * 경력자/초보자 : 소아치과에서 7개월 근무경험 있습니다~ * 기 타 : 보건소에서 실습을 했었고 사무보조직5개월...경기도 남양주시에 살고있습니다^^ 원하는 근무지역은 남양주, 구리, 잠실, 강변, 천호 입니다 ^^ 3. 급여조건 *연봉제...
-
중앙아시아 3일차(23. 6. 25일) 인도 델리 암리차르/ 시크교 황금사원, 잘리언왈라 바그 공원 2023.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학·치과대학·예술대학·기술대학이 있으며, 1899년에 설립된 칼사대학이 외곽지대에 자리 잡고 있다. 암리차르 행정구는 라비 강과 베아스 강이 흐르는 대체로 평탄한 평야지대에 위치한다. 기후가 꽤 건조하여 농업은 주로 상(上) 바리도 아브 운하...
-
치과 조무사 님 보세요! 2005.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호조무사 2. 병의원명칭 및 진료과목 :상아치과 3. 모집인력의 인원수:2명 4. 모집조건 : 나이는 20~27세,경력1년~3년정도 5...번씩 퇴직금 드립니다!) 4대보험 있음니다. 6. 근무조건 : 일요일 공휴일 휴무, 오전 9시~7시까지 화,목요일9시까지 야간...
-
2023. 2.25.(토)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2023.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혹은 구리코일을 감는 것처럼 전신에 helix 나선형으로 원을 돌리면서 스크류바처럼 관통하고 머리뿐만 아니라 얼굴 안면, 특히 눈주변에 엄청난 spiral 나선형 모양으로 계속 돌리는데 배꼽 주변에도 회오리치듯이 진동이 요동치면서 움직임. 심장이...
-
갓바위 부처님 눈도장을 찍고 동봉에서 케이불카를 타고 내리오다!~ 2016.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요일 산정산악회를 따라 갈선산에 가가 5시간이 넘도록 비를 쫄쫄맞고 떨었띠마는 감기 몸살이 들맀는지 다음날 일라이 몸에 으실으실 증상이 오고 콧구멍이 간질간질한기 연신 옛취!~ 으예취!~ 콩나물에 꼬치가리를 벌거이 태아가묵고 땀을 빼마 나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