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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방구리처럼 다녔답니다. 나의 젊은 날을 보내기 위해... 그러던게 억그제 같았는데... 칠십의 길로 접어 드는 초입에 와 있으니... 주변 어른신들의 나이듦에 신체 변화와 삶의 변화를 알면서도 , 병들어서 포기를 해야 하는 그 마음이 들면서, 자신의...

푸릇푸릇.... 청춘이란 이런 것이었구나.... 오랜만에 과잠도 봄.... 이상 예비군 5년차가.... 나도 사자가 군것질할때 한번 가보까....(이거 아직도 있나요???)

때 한양대 외래교수 눈에 이와같은 눈빛을 본적이 있고 개,같은 것들이 논문 도둑질을 그당시 한 기억밖에는 그런데 이런것들이 기어들와서 대한민국땅에 내가 만든 도서출판 숨쉬는행복 이름의 책들을 도둑질하고 있었고 책값까지 착복하고 있으면서...

양옆구리 찬뒤 점프킥으로 직격으로 제대로 쓰러진 나리타 브라이언... 완전히 뻗었다! 심판은 더 이상 시합불능을 알렸다! 오름이:왜! 더 지껄여봐! 더 지껄여보라고!! 사쿠라 바쿠신 오:오름이씨! 빠른 시간에 나리타 브라이언씨를 제압하여 결승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