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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계동 구미코 맞은편으로 들어오시면 엄마 맛집 이라는 상호가 보입니다 이집에 별미는.... 엄청 나오는 반찬들... 청국장 1인분에 6천원, 반찬은 기본 8~10가지.. 미안해서 카드 못 줘요... 엄청 추천 합니다

구미 구미코(컨벤션센터) 시간: 2014. 2. 8일 늦은 10시 참석인원: 어라하이루(대구), 동빈(구미), 후라이(구미) 약속 장소에 3명이 모였지만 ^^ 실제 만남은 처음이라 ;; 담배한대 피면서 ^^ 멋쩍은 웃음 지어 봅니다... 늦은 시간에 비가 보슬보슬 내려...

티켓부스도 한산했는데요, 주차장에 갈려고 비상구로 나와 주차장을 보니 빼곡하게 메워진 차량들에 놀랬답니다! 구미코 근처에는 맛집이 없길래, 인동 샤브향과 채선당 중 고민하다가 채선당에 가서 점심을 먹었구요. 집에 와서 구미코 임신출산 육아...

폐허처럼,,, 구미코를 이쪽 구금오공대쪽에다 지어야 하는데도, 정치적 힘에의해 엉뚱한데다 짓더니.. 역시나,, 뭔가 할려고 해도,, ~~ (혼자서 그냥. .. 안타까운 마음에..^^) 얼마전 요번에 새롭게 당선에 국회의원이 건물 허무는 사진을 sns에 올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