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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는 경북 대구 최대 비즈니스 커뮤니티 구미김천대구칠곡포항경주안동경북 텐인텐 회원입니다. 타협없는 냉철한 카리스마...폭염이라 털이 있는 동물들은 얼마나 더울까 싶은데.. 개팔자가 상팔자다 싶으면서도 이해가가네요. 동물들도 견디기 어려울...

땅콩이가 이모에게 선물을 받았습니다. 여기 구미는 비가 오다말다해서 더 습하고 덥네요~ 선풍기앞에서 게슴츠레한 눈으로 누워있는 김땅콩군~ 울땅콩이 모습을 이모가 보내주는데 겁나 부럽네요. 부러우면 지는거라했는데... 더운 여름 선풍기앞에서...

침대 인양...올라가서..낮잠을 자던 때...사진 입니다 구미 사시는 분이...누피 나무 침대를 하나 만들어서 보내 주셨어요.. 밥...방석에다 전기 방석을 깔아서 주기도 하죠 정말 개팔자 상팔자 인거 맞습니다..ㅎㅎㅎ 방안 가득 장난감이 뒹굴고 있어요...

더 구미가 당깁니다. 입동의 풍습 중에 가장 대표적인 것이 시월 상달(上月, 祥月)에 지내는 고사(告祀)입니다. 가을의 마지막 달인 술월(戌月)이 되면 만물은 모두 열매 맺어 씨앗을 남겨 종족보존이라는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였기에 스스로 그 생명을...

천국이가 훈련할 5옆삼입니다.. 좋은건 알아서 스스로 잘 먹어요.. 잘먹고 튼튼하게 자라서 여름에 보답해야하는디... 옆지기한테 엄청 혼낫어요..개팔자상팔자.. 4구가 이만큼 올라왓어요..농장에.. 토요일날 구미에서 한시간사투끝에 모셔왓어요..

중이다. 구미시 해평면에 살던 김성원이라는 이의 집에 황구를 한 마리 길렀다. 하루는 주인이 이웃마을에서 술을 마시고 취해...들고 말았다. 이 때 불이 나서 주인이 위험하게 되자, 개가 낙동강에 뛰어가 몸에 물을 적셔 주인을 살리고 죽고 말았다. 개...

5. 개 팔자가 상팔자 ..... 구미는 물이 뚝뚝 떨어지는 옷을 들고 한참이나 썬 베드 위의 남자를 바라봤다. 그는 ‘개 팔자가 상팔자’라는 말이 어울리는 한 마리의 개 같았다. 관리가 안되 꼬불거리는 흑갈색의 머리칼에 하필 입고 있는 옷마저 한 세트...

백구인데... 개팔자가 상팔자다 싶었습니다. 무거운 28인치 하이브리드 24단 자전거를 타고 업힐을 했더니 어찌나 힘들던지... 날씨도 무지 더웠고... 맞바람으로 힘은 다 빠졌고... 결국 먼저 올라가던 북두형님을 붙잡았습니다. "형님~!!! 잠시 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