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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를 들꽃에서 줍고 있었다 그때 어디선가 휘파람새가 울었다 시가 어려우면 산문을 읽고 산문이 그리우면 시를 쓰고 낡은 책갈피에서 기어 나온 개미 떼의 긴 행렬을 따라 한나절을 죽이고 있었다 그때 어디선가 휘파람새가 울었다 뿌리는 흔들리는...

인간의 밥상에 냉채로 오르는 너는 어느 바다 어느 연안을 거쳐서 왔을까 의심하지 마세요 알고 싶은 거지 해보고 싶은 게 아닙니다 해본 적 없어요 비염이 심해질수록 더 궁금해지는 이유는 뭘까 1탄에 있던 향수 관련 궁금증과 연결된 이유로 구매...

아름다워요~~~ ♤들꽃님 머시다요~~~ ♤한컷 더담아 봤습니다~~~ ♤까칠한 설빙구간~~~ ♤안전하게~~~ ♤진행했습니다~~~ ♤강수...생달2리로 하산완료~~~ ♤하산주 식당은~~~ ♤문경에 있는 맛집 송이네밥상에서~~~ ♤맛나게 먹었슴돠~~~ ♧구미셀파...

같은 들꽃의 흔들거림이다. 삶의 노정에서 피워낸 마음의 꽃인 시는 곱씹고 음미할수록 마음이 따뜻하다 못해 가슴이 울렁거리고 때로는 눈시울이 붉어져 물기마저 배어나게 한다. 다시 말해 아무 소리도 없는 절창의 명시의 위력은 그 무엇과도 비교가...

구미아코사모 회원들과의 합동 야외 학습 2013년 4월 8일 -- 구미 금전동 들꽃 밥상 에서의 오찬겸 야외 학습 서순태 부회장의 멋진 연주 모습 폼도 멋 지고 실력도 대단, 인물 좋고 자태도 아름다워... 정효숙 대백프라자 아코디언반 총무의 의젖한 연주...

등록인원:17명> 학반회장 : 노 희북 총무 : 김 미애 3. 구미아코사모 회원 초청 오찬겸 야외학습차 구미방문 (2013년 4월 8일 구미시 금전동 들꽃밥상) <김의휘외 14명 참여> 4. 상반기 학습종강 결산 및 야외실습 단합행사 < 영천 별천지 라이브 카페...

낙단보 (들꽃) 자전거 민박집 ***-****-****번 저녁식사와 아침식사 그리고 잠까지 자는데 3만원이라 아주 좋은곳입니다. 주인 아주머니의 음식 솜씨가 아주 좋았고 무엇보다 집밥이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맥주 한병과 함께 저녁 맛있게 먹고 이곳에서...

음식구미 구수하게 토장국의 인정미가 넘쳐나는 리플같은 밥상처럼 정다웁다 142 낭만넘친 가슴안고 즐겨찾아 만리길이 멀다하지 아니하고 의혹갖고 찾아오는 장백산에 별을만져 솟아오른 백두천지 143 실오리의 바람처럼 여기저기 버섯처럼 모여앉은 고향...

1분 구미............고요한날님, 들꽃나라님, 깡팔이님.....이상 3분 포항............탱자나무님, 민트향기님, 야선방님, 엘리님.....이상 4분과 가족 3분 경주............박초원님....이상 1분 청도............착희....이상 1명과 가족 1분 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