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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는 돈은 한 푼도 터치하지 않는다는 조건 역시 구미가 당기게 된다) 이곳 혹은 부산(타 지방도)의 어느 노래방에 가면, 여학생이나 베트남 신부들을 도우미로 불러 같이 놀 수 있으며, 1시간에 3만원 정도를 주면, 몸을 마음대로 만지고 껴안아 볼 수...

등재되었으며, 베트남 제1의 명승지로 알려져있다. 하롱베이를 관광하기 위한 선착장이다. 이곳엔 크고 작은 수백척의 배가 정박중이다. 주로 사진 속의 배를 이용하는데 식사를 겸하여 노래방 시설까지 편리하게 갖추어 있단다. 눈앞에 펼쳐진 하롱베이의...

내 구미에는 Very Good 이었다.가이드가 기분이 Up 된 것은 옵션에서 누구하나 반대 없이 순순이 응해 주었기 때문일 것이다.어느 지점에서 모두가 구명조끼를 착용한 후 쾌속선(모터동력선)으로 바꿔 타고 "티톱섬"을 향해 한참을 질주하니 모래섬이...

이후 베트남여행이 끝날때까지 그 같이 맛있는 쌀국수를 먹어보지 못했다. 버스를 타고 호엔끼엠호수로 가서 한바퀴...태국 식당이 있다. 얼라 저것이 24만동이라구? 12,000원이라 구미가 당기는걸? 그치만 24만동짜리는 그림과 같은것의 小자라고 합니다...

했지만 베트남에 대규모 공장 설립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를 반영이라도 하듯 노동부 구미종합고용지원센터에서는 올 들어 7월 말까지 7400명이 새로 실업급여를 타갔다. 지난해 같은 기간 5364명보다 37.9%나 증가한 것이다. 한국산업단지...

12월초로 하자는 의견(2014년봄동기회때 재논의) 백승출고문님은 손위동서 발인하는 날이라 참석하였다 가서 노래방으로 왔으며 강송자는 노래방 영업 때문에 저녁 먹고 가서 같이 사진 찍지 못하였음 김상희부회장님은 사업차 베트남 가서 참석치...

일단 구미 면접 가보자. 31도네. 토마토 파스타가 땡긴다. 오븐스파게티. 배는 안고픔. 본능에 충실하면 돼지가 된다. 그런데...전기차를 보고 신기해서 오토바이가게에 문의. 대답이 신통찮다 했더니 놀러온 손님꺼다. 베트남산이고 정부보조금이 3백정도...

자경님~ 노래방에서 잠깐본 강원도 회원이신 데스페라도님과 구미님~! 강원도의 길과 맛있는 밥집으로 우리를 인도(?)하신 쏘주님과 태수님! 막내라는 이유로 심부름을 전담하신 정민님! SM3카페 최고의 덤앤더머 커플 학수고대님과 보드매니아님! 저녁...

타자는 구미에서 오신 대전초가 곽순분님이신데 아주 올차신 분으로 연주도 잘하시더군요.ㅎ... 곽순분님의 연주가 궁금하시면 맛보기를 마련했으니 한번 들어가 보시지요.ㅎ... (음악을 들으실때는 자판에 Esc를 눌러 배경음악을 끄세요) 다음 타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