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먹는 것이 찜닭입니다. 3.안동찜닭, 오래된 치킨집 찜닭, 해물찜닭...안 먹어 본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여기 찜닭을 먹고 나서 이 보다 더 할수는 없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대구나 김천, 왜관...멀리서 오셔서 드시더라도 저한테 원망하시지 않을거라...

아닌 찜닭 특유의... 그 매콤함과... 걸쭉한 느낌.... 그리고 무엇보다도 계속 손이가게 만드는 감칠맛..... 처음 느껴보는 맛이었습니다.. 담으로 이어지는 불닭.... 대구에서는 바베큐라 부르는데... 메뉴에는 불닭 한마리였습니다... 원래 음식이 매운...

경북구미시 부동산 임대사업【원룸,상가주택,다가구,빌딩,건물,주택,투자,매매】-『수부카』 임대사업 및 노후대책 정보제공. 피로에는 정말 잠이 보약이네요~~ 늘 아직 젊으니까, 또 건강하다고 자부하면서 지독하리만치 잠을 줄여 가면서 일을 했는데...

보고 찜닭집 개업을 생각한다. 그 광고를 혼자만 봤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 부자들은 동네를 속속들이 누비고 다니는 습관...

언니가 찜닭을 시켜먹자하여 시켜먹음 배가고파 맛있게 먹음 성자언니가 준 군고구마 달달하니 맛있게먹음 기사님이 사오신 커피 배가불러 내일 먹을예정임.. 이상하게 비가와서 그런지 종일 출출하고 배가고픔 퇴근길에.한우 꽃갈비살을 사서 구워서...

옆구리가 구미에 당기는 것이 아닌가, 청개구리 심보이다. ''그래''선택하는 길의 방향에 달려 있으니 우선 서울방향 으로 가자, 양평이냐 고속도로 진입 이냐 강릉이냐 대구냐 드디어 오늘은 어제 계획했던 대로 안동 하회마을로 곧장 향하게 되었다...

되는 날이고 해서.... ^ㅡ^ 모든 가족님들을 다 모이는 큰 정모같은 벙개는 못하지 싶어서 이렇게 10년동안 구미사랑을 많이 사랑해준 가족님들 위해서.. 벙개로 하여금 서로 얼굴을 볼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보고자합니다. 그래도 많이 참여해주시실 거죠...

두리번 두리번 하나짱형도 합류 이렇게 5명이서 오붓하게 구미를 출발~!~! 다들 약속시간보다 일찍오셔서 정시에 출발할 수 있었고 커미형의 멋찐 애마를 타고 빗길을 신나기 달리기 시작.. 안동 도착할때는 비가 긋쳐있어 다행이였죠 그리고 도착한 그곳...

드림구미시민네트워크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꼭 한번 방문하고 싶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영등포에서 양원석 선생님을 만나 오븟한(?) 시간을 가지며 내려갔어요. 선생님께서 기차표도 끊어주시고 기관에서 점심식사는 복어요리, 저녁식사는...